[초등 교사] "9살 아이를 곤장 때리고 니킥 날려.. 폭행 교사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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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를 곤장 때리고 니킥 날려.. 폭행 교사 재직중"

"9살 아이를 곤장 때리고 니킥 날려.. 폭행 교사 재직중"

인천 피해 초등생 부모, 교사 처벌 청원.. "저능아·개 등 부적절 언어 사용도"

해당 교사 '상습 아동학대' 혐의 기소, 재판 앞둬.. 교육청 "6월 징계위 열 것"

 

햐 똘아이교육부엔 똘아이 천지삐까리쥬

"(9살에 불과한)아이를 책상에 눕혀 곤장을 때리고, 니킥으로 가격했어요"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인천 연수구 소재 한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자녀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학부모의 글이 게재됐다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초등학생의 어머니라고 밝힌 글 게시자는 '9살 아동을 상습 학대한 담임교사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가해 교사의 엄벌을 촉구했다. 또 해당 교사가 현재 교직에 재직 중인 사실을 함께 고발하면서 (해당 교사에 대한)교육당국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초등학생인 자녀의 학급에서) 담임 교사로부터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한 학기 이상 당시 9살(만 8세) 아이들이 괴롭힘과 폭행을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쉬는 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30cm 자로 아이들의 입을 수차례 때리고, 교실 칠판 옆에 걸려 있는 1m 자로 아이를 책상에 눕혀 곤장을 때렸다"면서 "니킥으로 차거나 발로 가격하고, 일기장 내용을 친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이들에게 '저능아 같다, 장애인 같다'는 부적절한 언어를 수차례 사용하기도 했다"고도 설명했다

 

학부모는 "고소하지는 않았지만 2018년에도 여러명의 아이들이 개로 지칭돼 '개가 짖네'라고 말하면서 주변 아이들에게 다같이 '멍멍'이라고 외치게도 했다"면서 "가해 교사가 한 체벌은 폭력이고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 아동들이 여럿임(당시 8명 인지)을 인지하고 피해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측에 문제제기를 했으나, 학교 측은 선생님을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지 않았다"면서 "현재 2020년 2월 인천 모 초교에서 담임교사로 재직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도 전했다

// 햐 학교측 밍기적밍기적하다가 다른 학교로 보낸 듯

 

뉴스1 취재 결과 이 학부모를 비롯해 피해를 주장하는 아동 학부모 6명은 지난해 9월 학교 측에 해당 교사에 대한 폭행 피해를 알렸다

 

이후 학부모들은 그해 11월 경찰에 정식으로 사건을 접수했다

연수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교사에 대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재판에 넘겼다

 

A교사는 올 4월 인천가정법원으로 사건이 넘겨져 재판이 예정돼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 9월 18일 학부모들의 문제제기로 해당 사안을 인지한 뒤, 그해 9월 23일 학교 측과 학생들을 분리조치했다

 

A교사는 9월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연가를 내고 이후 복귀해 인천 모 초등학교 담임교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검찰로부터 올 4월 A교사의 기소 사실을 통보받고 올 6월 A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햐 교육청 밍기적밍기적하다가 3년 만에 징계위원회 열엌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사 진행 중이라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교사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았던 것"이라면서 "검찰로부터 4월 진행 상황을 통보 받고 6월 징계위 일정을 잡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햐 똘아이교육부(개차반부·개판부·땜질부·삥땅부) 현황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투혼

초딩 돌봄 대란 투혼

초딩 급식·도시락 삥땅 투혼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투혼

고딩 수업료 삥땅 투혼

대딩 기숙사·월세 대란 투혼

대딩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투혼

마스크 삥땅 투혼

 

햐 지난 이야기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긴급 돌봄'=교실 격리(급식 x), 엌 급식도 없엌

그 와중에 마스크 삥땅(=마스크 대출=마스크 돌려막기) 작렬

 

~오후 3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5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7시까지 돌봄, 급식 제공할게유

햐 똘아이교육부, 졸속·탁상·선심 행정의 끝판왕이쥬

 

어차피 이제는 하는 일도 없을 테니

마스크 공장 가서 마스크나 만드는 게 어떠닠

 

햐 지난 이야기2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대책도 없이 개학 무기한 연기 작렬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무기한 작렬

초딩 돌봄 대란·급식 삥땅 무기한 작렬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무기한 작렬

대딩 온라인 교육 핑계로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무기한 작렬

마스크 삥땅친 거는 복구했닝

햐 똘아이교육부, 그간 머했는갘

 

햐 이번 이야기

햐 누가 혈세충의 총본진 아니랄까봐 연일 삥땅치기 바쁘쥬

햐 대책은 '0'

햐 지침은 똥간

햐 삥땅은 눈에 보이는 족족

햐 무대책·똥간·삥땅시슷햄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읍쥬

햐 무대책·똥간·삥땅시슷햄보유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믄 정책이 엿장수의 엿가락도 아니곸

정말 똘아이 뇌는 평양랭면이라서 그런갘

외신이 아주 초큼 잘한다고 하면 난리도 아니쥬

그러다가도 수틀리면 바들바들 떨면서 눈이 뒤집어지는 거쥬

 

햐 똘아이교육부, 대책없이 개학만 연기하면서 마스크 삥땅·급식 삥땅하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외교부, 시진핑·왕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하라면서 약국에선 따닥따닥 줄세우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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