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갑질 강사' 징계 착수·학과장 보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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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갑질 강사' 징계 착수·학과장 보직 사퇴

조선대 '갑질 강사' 징계 착수·학과장 보직 사퇴

 

햐 똘아이교육부, 똘아이의 끝을 보여주맛

온라인 강의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으로 수업을 대체하고 이를 문제 삼은 학생에게 강압적 태도를 보여 논란을 빚은 시간강사에 대해 학교 측이 징계 절차에 착수하고, 학과장은 보직 사퇴했다

 

1일 조선대에 따르면 갑질 논란으로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공분을 산 글로벌인문대학 시간강사 A씨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민영돈 총장 명의로 서면 경고했다

 

이어 시간강사 관리감독권이 있는 학과장에게 징계 수위 등을 결정토록 위임했다

해당 학과 학과장은 관련 논란에 책임을 지고 최근 보직사퇴했다

 

A씨는 원격강의 플랫폼인 e-클래스 등을 통해 3차례 공식 사과했다

A씨는 "공적인 일에 사적 감정을 표출한데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다. 온라인 강의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유튜브 영상을 올리는 무지함에 대해서도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런 뒤 수업방법 개선과 실시간 화상채팅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강의, 콘텐츠 자체 녹음제작 등을 거듭 약속했다

 

대학 측은 당초 수업 배제도 논의했으나 학기가 이미 많이 진행된데다 A강사가 진정성있게 사과하고 있는 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등의 두루 감안해 당장 1학기 수업에서 배제하지는 않기로 했다

 

이번 학기 '교양 일어'를 담당한 A씨는 국내 유명 인터넷 강의사이트에 탑재된 여러 건의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올려 1학기 비대면 강의를 대체했다. 심지어 5시간짜리 컨텐츠도 게재돼 논란을 키웠다

 

이에 일부 학생이 '이럴꺼면 유튜브로 배우지 왜 굳이 교수님께 배우겠습니까'라고 문제를 제기하자 A교수는 '기억해둘테니 다음 학기에 다시 수강하세요', '출석하지 마세요. 시험도 혼자 보길 부탁한다'며 여러건의 '갑질성 댓글'을 달아 잡음이 일었다

 

햐 똘아이교육부(개차반부·개판부·땜질부·삥땅부) 현황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투혼

초딩 돌봄 대란 투혼

초딩 급식·도시락 삥땅 투혼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투혼

고딩 수업료 삥땅 투혼

대딩 기숙사·월세 대란 투혼

대딩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투혼

마스크 삥땅 투혼

 

햐 지난 이야기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긴급 돌봄'=교실 격리(급식 x), 엌 급식도 없엌

그 와중에 마스크 삥땅(=마스크 대출=마스크 돌려막기) 작렬

 

~오후 3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5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7시까지 돌봄, 급식 제공할게유

햐 똘아이교육부, 졸속·탁상·선심 행정의 끝판왕이쥬

 

어차피 이제는 하는 일도 없을 테니

마스크 공장 가서 마스크나 만드는 게 어떠닠

 

햐 지난 이야기2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대책도 없이 개학 무기한 연기 작렬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무기한 작렬

초딩 돌봄 대란·급식 삥땅 무기한 작렬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무기한 작렬

대딩 온라인 교육 핑계로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무기한 작렬

마스크 삥땅친 거는 복구했닝

햐 똘아이교육부, 그간 머했는갘

 

햐 이번 이야기

햐 누가 혈세충의 총본진 아니랄까봐 연일 삥땅치기 바쁘쥬

햐 대책은 '0'

햐 지침은 똥간

햐 삥땅은 눈에 보이는 족족

햐 무대책·똥간·삥땅시슷햄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읍쥬

햐 무대책·똥간·삥땅시슷햄보유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믄 정책이 엿장수의 엿가락도 아니곸

정말 똘아이 뇌는 평양랭면이라서 그런갘

외신이 아주 초큼 잘한다고 하면 난리도 아니쥬

그러다가도 수틀리면 바들바들 떨면서 눈이 뒤집어지는 거쥬

 

햐 똘아이교육부, 대책없이 개학만 연기하면서 마스크 삥땅·급식 삥땅하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외교부, 시진핑·왕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하라면서 약국에선 따닥따닥 줄세우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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