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회원 성폭행한 대학생] 항소심서 집유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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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회원 성폭행한 대학생 항소심서 집유로 석방

동아리 회원 성폭행한 대학생 항소심서 집유로 석방

 

햐 동아리 대표유, 석방

자신이 대표로 있던 대학 연합동아리 여성회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생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9부(한규현 권순열 송민경 부장판사)는 4일 강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장모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 햐 개판새 등판

 

집행유예 기간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 명령도 함께 내렸다

 

장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시내 자신의 집에서 동아리 부원 A씨를 성폭행하고, 다른 부원 B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며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대학 연합동아리 대표인 장씨는 범행 전날 여러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신입 부원 면접과 뒤풀이를 마친 뒤 두 사람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장씨는 이튿날 이른 아침 자고 있던 A씨를 성폭행하고, B씨가 저항하자 목을 조르며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혐의사실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전과가 없으며, 피해자와 많이 합의한 사정을 고려해 이번에 한해 선처하겠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햐 여지없이 개판새 등판

역시나 반성하고 합의하면 가뿐하게 석방

 

햐 개판새

걍 지맘대로 때리고 싶은 대로 때리고

걍 지맘대로 풀어주고 싶은 대로 풀어주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성인지 감수성=아몰랑=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엿장수 마음

아따 엿장수 그립쥬

뻥튀기 많이 바꿔 먹었는뎅

햐 개판새공화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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