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7.2%] 한국 30.4% /리얼미터 2019.03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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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지율 30.4%.. 국정농단사태 이후 처음으로 30%대 회복[리얼미터]

한국당 지지율 30.4%.. 국정농단사태 이후 처음으로 30%대 회복[리얼미터]

민주 37.2%, 정의 7.0%, 바른미래 6.2%.. 평화 2.1%로 창당 이후 최저치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 46.3% vs 부정 46.8%.. "민생 어려움 지속된 결과"

 

 

한국당 지지율 30.4%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성인 남녀 2천518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한국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6%포인트 상승한 3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5.18 망언파만 제명해도 10%는 거뜬히 오르는 데, 할 리가 없쥬

 

한국당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한 것은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2016년 10월 2주 차(31.5%)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한국당 지지율은 부산·경남·울산(PK)과 충청권, 경기·인천, 50대와 30대, 중도층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대구·경북(TK)과 서울, 20대와 60대 이상,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한국당의 상승세는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에 대해 기대감이 상승하는 등 2·27 전당대회 효과가 이어진 결과"라며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 결렬, 미세먼지 악화 등 한반도평화·민생·경제의 어려움 가중 등에 의한 반사 이익에 따른 효과도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1%포인트 내린 37.2%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8일 일간집계에서는 35.1%로 하락,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일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7.0%로 한 주 만에 바른미래당을 다시 앞섰고

바른미래당은 중도층 일부가 한국당으로 이탈함에 따라 전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6.2%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2주 연속 하락한 2.1%로, 창당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전주보다 3.1%포인트 떨어진 46.3%로, 2주 연속 하락했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2.4%포인트 오른 46.8%로, 지난 1월 첫째 주(긍정 46.4% vs 부정 48.2%) 이후 약 2개월 만에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 아따 크로스

 

리얼미터는 "국정 지지도 하락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 결렬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에 이은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가 이어진 데다 미세먼지 등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따 신(상)남방도 개나 줘라

신남방 정책 = 신상 남방 현지 구매 및 당정청 해외 관광쇼

아따 신남방 오지쥬

 

인민들은 문세먼지에 고통을 받던 말던 '공짜 해외 여행' 간다 이거유

의제? 그딴 건 개나 주라 이거유, 관광가는데 믄 의제냐는 거쥬

 

민주당과 한국당은 다 거기서 거기유

서로 노가리 까면서 치고 박고 얼씨구 절씨구

허구헌날 놀고먹는 당정청을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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