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가부] 국제결혼 13년만에 최대폭↑.. 중국인 남편·베트남인 부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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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13년만에 최대폭↑.. 중국인 남편·베트남인 부인 많아

국제결혼 13년만에 최대폭↑.. 중국인 남편·베트남인 부인 많아

작년 국제결혼 건수 4년 만에 최대.. 국제결혼 비중은 8.8%

 

 

여가부 餘暇女단, 새로운 시작

여가부는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여가부는 폐지가 답

문나발은 탄핵이 답

 

청와대에 가면 여가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餘暇女단이 놀고 있쥬

여가부는 하는 일이 참없이 여가를 만끽하는 거쥬

여가부 = 저출山위는 동급이쥬

 

청와대 저출山위는 비엣남과 합동결혼식 추진하라

작년에 국내에서 신고된 국제결혼이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0일 공개한 '2018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한국인이 외국인과 결혼해 작년에 국내 행정기관에 신고한 혼인(이하 '국제결혼')은 2만 2천698건이다

 

지난해 신고된 국제결혼은 2014년(2만 3천316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지난해 국제결혼 건수는 전년에 비하면 1천863건(8.9%) 늘었다

2005년 7천716건(22.3%) 증가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작년 국제결혼 10건 중 7건은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혼인(73.2%)이었다

 

지난해 신고된 전체 혼인 가운데 국제결혼의 비율은 8.8%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은 여성은 베트남인, 남성은 중국인이 많았다

 

한국 남성과 혼인한 외국 여성은 베트남인이 38.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인 22.1%, 태국인 9.4%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태국인 여성이 53.4%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베트남인은 18.2% 증가했다

중국인(-5.4%)과 캄보디아인(-5.2%)은 줄었다

// 역시 비엣남

 

한국 여자와 혼인한 외국 남성의 국적은 중국(24.4%), 미국(23.6%), 베트남(9.6%)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한국 여성과 혼인한 미국인 남성은 3.4% 증가했고 중국인(-2.2%), 캐나다인(-7.8%)은 줄었다

// 남자도 역시 비엣남

 

작년에 신고된 국제결혼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경기가 27.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20.4%), 인천(6.2%) 순이었다

지역별로 전체에서 국제 결혼의 비중은 제주가 1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북·충남·전남이 10.3%였다

 

국제결혼에는 이거 하나만 명심하면 된다

어떤 경우던, 돈은 한 푼도 주지 말아야 함

[청와대 여가부] 19살 차 국제결혼 부부 7년 만에 파경.. 책임은 누구에게?

 

돈 주기 시작하면 위의 꼴 난다

명심하고 또 명심할 것

청와대 여가부는 비엣남과 합동결혼식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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