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여기는 티스토리/나가유 옹달평점 2008. 8. 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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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적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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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평점: 7.2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아...삼국지, 올 가을엔 삼국지 소설을 함 다시 볼까나...

위 영화 정보는 다음 영화에서 퍼가기 메뉴로 퍼와서 스타일을 약간 바꾼 것이며, 평점 부분만 새로이 추가한 것이다.

 

영화 시작은 유비가 신야에서 퇴각하는 시점에서 시작하여, 적벽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에 끝이 난다.

초반부터 액션이 정신 없이 몰아치는 와중에 조운이 아두를 구하고, 유비의 두 부인은 죽고, 이에 제갈량은 유비에게 손권과의 동맹을 제안하기 위해 고 오로 떠난다. 오에 도착한 제갈량은 주유의 '몽몽' 출산을 돕고, 거문고 배틀로 주유의 심정을 간파한다.

이로써 유비와 손권은 동맹을 맺고, 감녕의 용맹함과 제갈량의 팔괘진을 선보이며, 적벽에서의 대전을 준비한다.

 

전체적인 영화 스타일이 여타의 중국 영화들을 그대로 따른 느낌이며, 특히 화살 쏘는 장면이나 거문고 배틀은 다른 영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인데 특히 이연걸의 '영웅'과 많이 비슷하다. 또한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별 내용 없이 진행이 되는 것은 더욱 더 보기가 안 좋았다.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제갈량과 주유를 제외하고는 배우들도 별로였다는 것이고, 액션도 그저 그런 정도, 아무리 생각해도 캐스팅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제갈량 주유를 비중 있게 다룬 것은 좋은데, 나머지 배역이 너무 떨어져 보이는 건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며 특히 유비 장비야 그렇다 쳐도 관우를 보고는 완전 실망하였으며, 그나마 반가운 배우는 감녕('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남자주인공)이였다.

 

그래도 흥미로웠던 건 조조와 소교의 알 수 없는 러브 라인과 소교 대교 손상향의 등장, 소교와 주유의 러브 라인 등이 다루어졌다는 것이며, 사실 크게 비중 있는 부분이 아니나 자칫 딱딱하기 쉬운 전쟁 영화를 잘 풀어간 느낌이다.

 

그 외,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제갈량이 '몽몽' 출산을 돕는 장면과 제갈량과 주유의 거문고 배틀

배틀은 뭐니뭐니해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이 예술이다. 초초초강추~~~

 

아직, 영화의 반밖에 보지 않았으므로, 두 번째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개인적으로 삼국지 시리즈 게임을 좋아해서 손상향이 나오길래 왠지 모르게 반가웠다.

 

2편까지 모두 보았다.

1편이 좀 지루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볼 만했다.

하기사 방대한 삼국지의 내용에서 적벽대전만 재현한 것인데, 그것을 영화 2편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러 가지로 많이 아쉬운 영화라고 본다.

 

특히나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들을 이름도 모르는 낯선 조연들도 연기한 점은 너무나 너무나 아쉽다.

평점도 그저 그런 정도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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