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사퇴하라/군대도 개판이네 2019. 10. 21. 16:24

[김병기] "장성 軍골프장 이용횟수 지난해 위관의 63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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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장성 軍골프장 이용횟수 지난해 위관의 63배 달해"

김병기 "장성 軍골프장 이용횟수 지난해 위관의 63배 달해"

"北발사체 발사일·삼척항 목선 입항일에도 골프장 이용"

 

아따 똥별들 연일 '나이스샷'

군 골프장의 장성급 이용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장성 1인 평균 골프장 이용횟수는 25회로 위관(0.4회)의 62.5배에 달했다

위관

소위, 중위, 대위

 

2017년에도 장성들의 1인당 평균 골프장 이용횟수는 24.2회로 위관(0.4회)의 60.5배였으며, 2016년에 역시 장성(16.4회)이 위관(0.4회)의 41배를 기록했다

 

장성들의 군 골프장 이용횟수도 해마다 증가추세였다

 

2016년 6천594회에서 2017년 9천711회, 지난해 1만2회로 꾸준히 는 것으로 확인됐다

// 아따 당나라군대 창설하고 너도나도 연일 '나이스샷'

 

나아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발생한 날에도 장성들이 군 골프장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북한의 발사체 발사가 있었던 지난 5월 4일에 육군(52회)과 공군(20회), 해군·해병대(19회), 국군복지단(16회)의 장성들이 군 골프장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척항에 북한 목선이 입항한 지난 6월 15일에도 육군(44회)과 공군(16회), 해군·해병대(5회), 국군 복지단(20회)의 장성들이 군 골프장을 이용했다

 

러시아 영공 침범이 있었던 지난 7월 23일에는 공군(1회) 장성의 군 골프장 이용 내역이 확인됐다

 

김 의원은 "군 골프장 이용이 장군들에게 편중돼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대북상황 등이 발생한 당일 장군들이 골프장을 이용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따 풍악을 올려라

 

위원장!

호두+자두+만두 3축 체계 달성을 기뻐하시었다

호두: 회피 기동으로 맞추기 어렵닭

자두(포): 신형 대구경 조종 자두포로 한 번 떨어지면 우수수 떨어진닭

만두: 터지면 그 일대는 쑥대밭이 된닭

지시사항: 사거리를 늘려라

문꾸라지!

호두든 자두든 만두든 ㄳㄳ

문꾸라지 대응 3단계 발령

장님 시전, 아 못봤슈

귀머거리 시전, 아 뭐라 했슈

벙어리 시전, "..."

아몰랑 시전, 아 몰라유

그저 눈만 꿈뻑꿈뻑

지시사항: 비거리를 늘려라

국방 정경두!

호두인지 자두인지 만두인지 확인 필요

만취·추행·함박 3단계 발령

낮에는 연일 '나이스샷'

밤에는 연일 '원샷'

통일 김연철!

호두든 자두든 만두든 ㄳㄳ

이제나저제나 '위대한 수령님'만 기둘립니닭

 

나도 줄 선다

나도 이제나저제나 삼지연(모란봉)만 기둘립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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