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는야 혈세귀신/조국도 아오지로 2019. 11. 12. 07:00

[정경심 추가기소..]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관련 14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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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추가기소..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관련 14개 혐의

정경심 추가기소..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관련 14개 혐의

檢 "정경심, 조국 장관 지명 뒤에도 23회 차명거래"

정경심 강제수사 76일 만에 구속기소.. 딸·동생·5촌조카 공범(종합)

정경심, 단골 미용사·페친·동생 차명계좌로 790회 금융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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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금융실명법 위반 등 죄명 늘어.. 딸 '입시비리 공범' 적시

 

 

검찰은 가차없이 조국 일가를 깡그리 구속하라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가 11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 교수는 지난 9월 6일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사문서위조) 혐의로 이미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이 8월 27일 대대적 압수수색으로 조 전 장관 주변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작한 지 76일 만에 정 교수를 추가로 구속기소 함에 따라 이번 수사는 사실상 조 전 장관 본인 소환조사와 신병처리만 남겨놓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구속기간 만료일인 이날 정 교수를 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정 교수에게는 자본시장법의 두 가지 혐의 이외에도 ▲ 업무방해 ▲ 위계공무집행방해 ▲ 허위작성공문서행사 ▲ 위조사문서행사 ▲ 보조금관리법 위반 ▲ 사기 ▲ 업무상 횡령 ▲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 금융실명법 위반 ▲ 증거위조교사 ▲ 증거은닉교사 ▲ 증거인멸교사 등 모두 14개 혐의가 적용됐다

 

정 교수의 공소장에는 지난달 23일 법원에서 발부받은 구속영장의 범죄사실이 모두 포함됐다

다만 보조금 허위 수령 혐의에 사기죄가 추가되고 차명 주식거래 혐의에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가 적용되는 등 죄명은 3개 늘었다

 

검찰은 공소장에 딸 조모(28)씨를 입시비리 관련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했다

조 전 장관 역시 공소장에 이름을 적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검찰은 정 교수가 상장사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억 6천400여만원의 불법 수익을 올렸다고 보고 법원에 추징보전을 함께 청구했다

 

일가를 깡그리 구속하여 한방에 넣어라

캬 대단하쥬

이같은 범죄 집단의 수괴가 '검찰 개혁'을 한다고 지랄을 떨고

당·정·청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지 못해 발악을 하다가 임명 35일 만에 꼬랑지를 말고

그리곤 사과나 반성없이 걍 입을 처닫았쥬

아직도 명예 운운하는 조나발에게 한마디한닭, 네게 남은 명예가 있기는 하간?

희대의3나발을 모두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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