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10여명] 어제 베트남 당국에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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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10여명 어제 베트남 당국에 체포돼

탈북민 10여명 어제 베트남 당국에 체포돼

우리정부가 "조용히 기다리라"는 동안 탈북민 14명, 베트남서 중국으로 추방

탈북단체 "베트남, 탈북민 10명 中 추방.. 대사관, 전화 한통 안해"

"탈북민 10여 명 베트남 당국에 체포.. 中으로 추방"-VOA

한차례 체포 후 석방됐다가 재진입 시도하다 다시 체포

 

 

햐 탈북하는 족족 송환 조공이구낰

한국으로 오려던 것으로 보이는 탈북민 10여명이 29일 베트남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전 베트남 중북부의 라오스 접경 지역에서 국경경비를 책임지는 현지 당국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들 일행은 지난 21일 탈북민 브로커의 안내를 받으며 중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이틀 뒤 라오스로 향하던 중 베트남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다가 28일 중국으로 추방됐다

 

추방된 탈북민들은 다음날 오전 검거 당시와 동일한 루트로 베트남 재진입을 시도하다 또다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베드로 북한정의연대 대표는 "현재 체포된 사람은 10명이고 별도 4명은 다른 곳에 숨어있다"며 "4명은 브로커와 가족들로 주변에 숨어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국경군인들이 정식으로 데려가 중국국경 쪽 량선국경보호센터로 이송했다"며 "그 이후 종적은 모르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외교부가 한 번이라도 얼굴 비춰보고 가보고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 당국자는 이러한 비판에 대해 "관련 사실을 인지한 순간부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관련국 관계, 탈북민 신변안전 때문에 구체적인 상황을 공개할 수 없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04년 7월 베트남 현지의 보호 장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며 머물고 있던 다수의 탈북민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에 한꺼번에 데리고 갈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당시 400여명의 탈북민이 두 대의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해 들어오기도 했다

 

아따 통일부와 완전 판박이

통일부 이어 외교부두 탈북민 조공 작렬

 

캬 아깝쥬

쥐도새도 모르게 진행했는데 들킨 거쥬

그러면 이제부터는 닭 잡아먹고 오리발 간다잉

대충·어물쩡·아몰랑 시전 작렬

언제까지,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질 때까정 거거거

혈세충 1000만 시대 함박 - 문나발(혈세대마왕)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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