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검찰 출석요구 불응.. 딸·아들은 진술거부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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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검찰 출석요구 불응.. 딸·아들은 진술거부권 행사(종합)

정경심, 검찰 출석요구 불응.. 딸·아들은 진술거부권 행사(종합)

 

당장 조국 일가를 깡그리 구속하라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기소) 동양대 교수가 28일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검찰이 입시비리 의혹의 공범으로 사법처리를 검토 중인 딸(28)과 아들(23)도 조 전 장관과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나오지 않았다

// 아따 정경심 소환 불응

 

정 교수는 "재판을 앞둔 피고인이어서 검찰 조사를 받을 의무가 없다"는 취지로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지난달 초부터 13차례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검찰은 정 교수를 상대로 필요한 조사가 이미 기소된 15가지 범죄 혐의에 포함되지 않는 만큼 추가 소환 조사에 법적·절차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자녀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의혹 등과 관련해 정 교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 교수는 2009년 7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를 딸에게 건네고 2014∼2015학년도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제출한 것으로 공소장에 기재됐다. 그러나 인턴증명서가 어떻게 발급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정 교수를 구속한 직후 아들과 딸을 추가로 불러 조사했으나 모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아따 조민·조원 진술 거부

 

검찰은 지난 9월 딸을 두 차례, 아들을 한 차례 각각 소환해 문제가 된 인턴증명서 등 입시서류를 대학원 입시에 제출한 경위를 조사한 바 있다

 

아들의 입시 관련 의혹은 정 교수의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들은 한영외고에 재학 중이던 2013년 7∼8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했다는 증명서를 4년 뒤인 2017년 10월 발급받았고, 이례적으로 인턴예정증명서도 받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이 과정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조 전 장관이 관여했는지 확인 중이다

앞서 두 차례 검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한 조 전 장관은 조만간 세 번째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국 일가를 모두 구속하여 한방에 넣어라

조국·조민·조원·할매 등등 모두 구속하여 정경심과 한방에 넣어라

또한 김경두 일가·윤지오·조국 일가·현경용 일가를 한층에 넣어라

그래서 빵살이하는데 서로 돕고 살게 하라

 

교사·교수라는 것들이 참 한심하쥬

김민정·윤지오·조민·조원·현**·현**, 주특기가 연기쥬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연기로 승부 함 봐라, 내가 볼 땐 해볼만하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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