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사퇴하라/유치원 개판이네 2019. 12. 11. 02:54

['두부 하나에 123명' 없어질까..] 23년 만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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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하나에 123명' 없어질까.. 23년 만의 인상

'두부 하나에 123명' 없어질까.. 23년 만의 인상

 

이래서 내가 늘 말하지만, 먹는 거 가지고 구라치는 것들은 손모가지를 날려야 한닭

어린이집의 급·간식비가 23년 만에 인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하루 1,745원에서 1,900원으로 155원 정도 올라간다는 이야기인데요

하지만 학부모 단체는 물가 상승률 조차 반영하지 못한 쥐꼬리 인상이라면서, 정부와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어린이집 두 곳의 급식판입니다

한쪽은 잡곡밥과 소고기가 들어간 소고기 뭇국, 다른 한쪽은 흰 쌀밥에 무만 보이는 소고기 뭇국입니다

무상보육인 만큼 모든 어린이집에는 정부 예산으로 1일 1인당 1745원의 급간식비가 지원됩니다

하지만 어느 지자체, 공공기관에 소속돼 있느냐에 이른바 흙식판, 금식판으로 나뉘게 됩니다

 

한 학부모 단체가 전국 300개의 공공기관 어린이집의 급간식비를 조사해 봤더니 적게는 2배에서 6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김정덕/'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

지자체 지원금이 없거나 엄마·아빠가 국회의원이나 공무원이 아니면 우리 아이들은 1,745원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1745원은 22년째 동결된 상태

// 햐 복지부 대단하쥬

 

학부모 단체는 지난 20년 동안 소비자물가지수가 44%나 올랐는데 어린이집 급식비만 그대로라며 현실화를 요구해왔습니다

적어도 2600원은 되야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복지부는 지금보다 60원 오른 1805원으로 예산안을 올렸고, 국회 예산소위에서는 1900원으로 여야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햐 복지부 60원 인상

// 햐 국개의원 155원 인상

// 햐 철가방과 혈세귀신, 아주 오지쥬

 

학부모 단체는 수백, 수천억 원짜리 선심성 예산은 쉽게 통과시키면서, 아이들 문제는 등한시하는 것은 정부나 정치권이 다를 게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강미정/'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이토록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에 대해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고 그러면서 저출산을 운운한다면 정말 정치인들 자격이 없다고…

 

건더기를 찾아보기 힘든 국과 김치와 샐러드 몇조각이 전부인 반찬

두부 100g을 123명이 나눠 먹었다는 어린이집 처럼 안그래도 적은 급식비를 빼돌리는 악덕 원장들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간식비 현실화와 함께 부실 급식으로 세금을 빼돌리는 어린이집을 어떻게 솎아낼 것인지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어린이집급식 vs 아동수당(7세급식) vs 고딩급식 vs 재소자급식 vs 기초연금(기초급식)

어린이집급식I(0~2세):

단가 = 1900원

 

어린이집급식II(3~5세): [단독] 어린이집 '흙식판' 논란에.. 3~5세 급식비 2500원대로 인상

단가 = 2500원

 

7세급식: 보편 아동수당 지급 첫날.. 만 6세 미만 月 10만원

단가 = 10만원 × 12 ÷ 365일 ÷ 3 = 1095원

 

고딩급식: 내달 4일부터 서울 고교 3학년 8만 4700명 무상급식 시작한다

단가 = 공립초 3628원, 국·사립초 4649원, 중·고교 5406원

 

재소자급식: '수감번호 7004번'.. 기자 징역 하루 살아보니

단가 = 1386원

 

기초급식I: 30만원인 경우

단가 = 30만원 × 12 ÷ 365일 ÷ 3 = 3287원

 

기초급식II: 25만 3750원인 경우

단가 = 25만 3750원 × 12 ÷ 365일 ÷ 3 = 2780원

고딩급식 > 기초급식 > 어린이집급식II > 어린이집급식I > 재소자급식 > 7세급식

 

기초급식I의 예외

부부 가구: -20%, 48만원 × 12 ÷ 365일 ÷ 3 ÷ 2 = 2630원

소득역전 방지: -4만 6250원, 25만 3750원 × 12 ÷ 365일 ÷ 3 = 2780원

국민연금 감액: 최대 -50%, 15만원 × 12 ÷ 365일 ÷ 3 = 1643원

기초급식I > 기초급식II = 소득역전 방지 > 부부 가구 > 국민연금 감액 ≒ 재소자급식

 

아따 복지부·국개의원·원장미져리는 동급이쥬

그저 혈세 빼먹는 데만 눈이 벌게서 제정신이 아니쥬

급식도 엉망

연일 원장미져리·미져리 싸다구 작렬

이럼에도 불구하고 당·정·청은 아몰랑

그리고는 애 많이 낳으라는 거쥬

아따 이게 소설이면 베스트셀러쥬

영화라도 단숨에 1000만 찍었을 거곸

캬 하지만 현실이라는 거, 기가 막히쥬

여튼 먹는 거 가지고 구라치는 것들은 손모가지를 날려야 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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