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는야 혈세귀신/정의당 밥그릇당 2019. 12. 16. 12:47

[심상정]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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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심상정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하태경 "심상정, 조국 땐 눈치당.. 이번엔 의원수 늘리는 밥그릇당"

"4+1 협상 뜻대로 안되면 부결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압박"

 

햐 정의당, 그저 밥그릇에 눈이 벌게서 뵈는 게 읍쥬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은 개혁을 거부하는 자유한국당과의 합의를 의식해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다가 결국 4+1 테이블에 개혁의 원칙이 크게 훼손된 안을 들이밀었다"고 했다

// 아따 민주당 2중대 팽 당하고 성났쥬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지적하며 "진보정치의 새로운 정치인을 육성하려고 하는 석패율 제도마저 폐지 운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석패율은 개나 줘라

 

심 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 "애초 비례대표 100석을 건의한 선관위 개혁안에서 대폭 후퇴하여 75석에 연동률도 50%로 낮춘 선거법 개정안을 성안하고, 이마저도 지키지 못하고 60석으로 낮추었다가 또 50석으로 또 줄이고, 이제는 연동의석 30석으로 캡을 씌운다는 안을 내놓고 합의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리 될 줄 몰랐닝?

 

또 "4+1 협상이 뜻대로 안되면 원안을 상정해서 부결돼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압박을 하고 있다"며 "이것은 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에 대한 협박"이라고 했다

// '국민'이란 말을 그 추한 입에 담지 마라

 

이어 "여기서 개혁 열차는 운행을 멈추고 말았다"며 "정의당은 그 동안 부족한 힘으로 정치개혁 사법개혁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사력을 다해 왔다. 소수당으로서 지금 이 모든 상황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오늘 본회의에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이라는 시간의 촉박함과 정의당의 힘의 한계를 고려할 때 의사진행을 마냥 반대할 수도 없다"며 "민주당이 다시 우리가 왜 선거법을 개정하려고 했는지, 가장 중요한 원칙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선거법 개정 논의에 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햐 밥그릇당(=정의당)은 비키라 이기야

정의당이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정의당을 찍을 바에는

차라리 한국당을 찍어주소서

아니면 시민당을 찍어주소서

아니면 국민의당 찍어주소서

나머진 찍어봐야 소용없어유

지지율 3퍼센트 안되잖아유

 

정의당을 넘어

한국당을 넘어

시민당을 넘어서라도

인민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이번 기회에 아예 밥그릇당(=정의당)을 국회에서 축출하라 - 김여정

 

인민의 손으로 밥그릇당(=정의당)을 해산하라

선거제 비례 배분 산식은 국민은 알 필요가 없다고 하지를 않나

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리자고 하지를 않나

되도 않는 연동형비례제를 갖다가 붙이지를 않나

되도 않는 석패율을 갖다가 붙이지를 않나

 

선거제 개혁은 개나 줘라

그저 밥그릇 300개 가지고 지들끼리 치구 박구 얼씨구 절씨구

 

선거제는 즌혀 개혁할 필요가 읍고

밥그릇당(=정의당)을 반드시 해산하라

어이 밥그릇당(=정의당), 총선 때 보자

밥그릇당(=정의당)에는 1표도 주지 마라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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