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서 뺑소니 사망사고 낸 40대]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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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서 뺑소니 사망사고 낸 40대 구속영장 기각

오송서 뺑소니 사망사고 낸 40대 구속영장 기각

 

남한은 개법원·개판새공화국이다 - 옹닭

화물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 아따 뺑소니 작렬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혐의로 A씨(4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다"고 말했다

// 아따 개판새, 도주 우려 없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4시 30분쯤 오송읍의 한 BRT 도로에서 본인이 몰던 5톤 화물차로 B씨(54)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바지에 남아있던 바퀴 자국을 단서로 용의자를 특정,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사고 당일 차량의 번호판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에서 "차량이 덜컹 했지만 사람인지 몰랐다"며 "번호판은 유가보조금 문제로 교체한 것"이라고 말했다

 

햐 뺑소니를 해도 도주 우려가 없다는 거쥬

햐 이젠 놀랍지도 않쥬

 

유전무죄 무전유죄 = 성인지 감수성 = 아몰랑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엿장수 마음

아따 엿장수 그립쥬

뻥튀기 많이 바꿔 먹었는뎅

아따 검찰 영장 재청구 가즈아, 구속될 때까지 청구하고 또 청구하고 거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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