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공영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1천원'에 판매한다

공영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1천원'에 판매한다(종합)

공영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1천원'에 판매한다(종합)

[단독] "돈 먼저 보자" 마스크 105만장 역대 최대 사재기 적발

105만장 매점매석.. 역대 최대 마스크 사재기 '적발'

마스크 1백만개 창고에 '꽁꽁'.. 사려면 '비밀 접선'

이번주부터 마스크 긴급수급조치 시행.. 품귀현상 해소될까

17일부터 전화로만 주문 접수.. 1명당 1세트 구매 제한

 

 

햐 중기부, 개당 500원도 안하는 걸 1000원에 팔겠다는 거쥬

공영쇼핑이 마스크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마스크 100만개를 마진 없이 1천원에 판매한다

 

햐 중기부 양아치들 가지가지하쥬

eTV KF94 엔웰스황사방역마스크 100매 - 옥션

 

햐 500원도 안하는 마스크를 1000원에 팔겠다니 제정신이 아니쥬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하기관인 공영쇼핑이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곳을 섭외해 마스크 100만개, 손소독제 14만개를 확보했으며 이달 17일부터 긴급 편성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 햐 긴급은 개뿔

 

우선 17일에는 손소독제 2만개(5개들이 4천세트)를, 19일에는 마스크 15만개(40개들이 3천750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제품들은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노마진'으로 판매한다

// 햐 노마진은 개뿔

 

특히 마스크는 최근 시중 유통가인 개당 3천원의 3분의 1 가격인 약 1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 왜 1만원의 1/10이라고 하지 그러냨

 

공영쇼핑은 물품이 추가 입고되는 대로 게릴라 방송으로 수시 판매를 이어가며, 온라인 주문 없이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다

 

한정된 물량을 고려해 고객 1명당 1세트로 구매를 제한한다

배송 전 주소확인 절차를 거쳐 가능한 1가구 1세트 구매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는 "편성시간을 미리 고지하거나 온라인 판매를 하면 60~70대가 사실상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워진다"며 "취약계층을 포함해 더 다양한 사람들이 골고루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영쇼핑은 이번 노마진 판매에도 마스크·손소독제 등의 가격 안정화가 되지 않으면 이후에는 방송에 드는 경비까지 자사 부담으로 전환하는 등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번 판매는 가격 안정화가 주된 목적"이라며 "이를 계기로 민간 홈쇼핑들도 가격 안정화에 힘을 보태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중국 진출 한국 중소기업들에 공장 가동 재개를 위해 마스크 1만개를 구호물품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마스크 30만개를 전통시장 및 상인회를 통해 긴급 배부하고 있으며, 향후 중기부 자체적으로 손소독제 5천개를 구입해 지방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민간 물류사와 외교부 협조를 통해 중국 내 한국 중소기업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예비비 확보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햐 마스크 특란 홈쇼핑쇼II 작렬

500원도 안하는 마스크를 1000원에 팔면서 노마진이라는 거쥬

개념이 없는 거닠

노마진의 뜻을 모르닠

 

기가 막히쥬

마스크 특란에도 불구하고

일하기는 싫고 그냥 대충·어물쩡·아몰랑 시전하는 거쥬

햐 코로나 힘을 내, 똘아이타워를 한방에 쓸어버리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