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뒤늦은 고백..] 청년정치인들 "조국 찬성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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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뒤늦은 고백.. 청년정치인들 "조국 찬성 반성한다"

정의당의 뒤늦은 고백.. 청년정치인들 "조국 찬성 반성한다"

이러려고 고쳤나.. 1년 새 지지율 반토막 난 정의당

정의당 "조국 찬성 참회".. 지지율 하락에 선명성 호소

지지율 최저치 찍은 뒤.. 정의당 "'조국 사태' 때 태도 반성"

"우리가 비판한 거대양당 닮아가"

"더 치열하게 싸웠어야.. 결코 다시 실망시키지 않겠다"

 

햐 밥그릇당(=정의당)을 해산하라

정의당의 청년정치인들은 25일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을 찬성한 것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의 임명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지 못했다"며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장혜영·류호정·정민희·문정은·조혜민·조성실·임푸른 등 청년 비례후보 7명과 지역구 청년 후보, 청년 당직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선거대책본부 출범식에서 "정의당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간 우리가 비판해온 거대양당들의 모습을 닮아간 것을 반성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지도부는 지난해 9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두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겠다"며 사실상 찬성 입장을 밝혔다

 

비례후보 2번인 장혜영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정의당에서 활동하는 저희 청년정치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의당에 들어오면서 걸었던 기대는 국민 여러분께서 정의당에 걸었던 기대와 다르지 않았다"며 "정의당이 국회의 송곳이 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정의당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착각했기 때문"이라고 자성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더 잘 대변하기 위해서는 정의당이 더 크고 더 영향력있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힘이 없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힘을 갖기 위해 이번 한 번만 타협하면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약자들을 대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 햐 이기 늬들의 본심 아이가

 

장 후보는 "조국 전 장관의 임명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지 못했다"며 "선거제도개혁을 관철하기 위해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의당은 힘이 없으니까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더 치열하게 싸웠어야 했다"고 했다

// 햐 이기 늬들의 밥그릇 본심 아이가, 선거개혁한다고 지랄을 떨면 인민들이 속을 줄 알았나

 

이어 "우리가 우리의 정당으로 정의당을 선택한 이유는 정의당이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사람들, 투명인간들의 편에 서는 정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우리가 기대하는 정의당의 모습을 우리들 손으로 만들어내겠다. 결코 다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햐 늬들은 스스로 해산하는 게 답인 기라 알간

 

햐 밥그릇당(=정의당)은 비키라 이기야

정의당이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정의당을 찍을 바에는

차라리 한국당을 찍어주소서

아니면 시민당을 찍어주소서

아니면 국민의당 찍어주소서

나머진 찍어봐야 소용없어유

지지율 3퍼센트 안되잖아유

 

정의당을 넘어

한국당을 넘어

시민당을 넘어서라도

인민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이번 기회에 아예 밥그릇당(=정의당)을 국회에서 축출하라 - 김여정

 

인민의 손으로 밥그릇당(=정의당)을 해산하라

선거제 비례 배분 산식은 국민은 알 필요가 없다고 하지를 않나

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리자고 하지를 않나

되도 않는 연동형비례제를 갖다가 붙이지를 않나

되도 않는 석패율을 갖다가 붙이지를 않나

 

선거제 개혁은 개나 줘라

그저 밥그릇 300개 가지고 지들끼리 치구 박구 얼씨구 절씨구

 

선거제는 즌혀 개혁할 필요가 읍고

밥그릇당(=정의당)을 반드시 해산하라

어이 밥그릇당(=정의당), 총선 때 보자

밥그릇당(=정의당)에는 1표도 주지 마라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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