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기실' 음주 공군 조종사, 무더기 징계..] 첫 '자격정지' 2년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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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기실' 음주 공군 조종사, 무더기 징계.. 첫 '자격정지' 2년 처분

'비상대기실' 음주 공군 조종사, 무더기 징계.. 첫 '자격정지' 2년 처분

 

 

햐 당나라공군, 음주비행이 최고랑께

공군 전투기 조종사 16명이 비상대기실에서 근무 중 수차례 술판을 벌였는데도 주동자 단 한 명만 경징계 처분을 받았다는 본지 보도와 관련, 군 당국이 당사자에 대한 추가 처벌과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및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9일 공군은 “주도자 A 소령을 포함해 비상대기 중 음주한 조종사 7명과 2차 지휘책임자인 비행대대장(중령) 등 8명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비상대기 해제(fade-out) 후 음주한 조종사 8명과 3차 지휘책임자인 항공작전전대장(대령) 등 9명에게는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 햐 8명 견책, 9명 경고

 

특히 A소령에 대한 견책 처분은 같은 사안에 대해 또 징계할 수 없다는 군인징계령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추가 처벌에서는 인사조치의 일환으로 ‘공중근무자격정지’ 2년이 결정됐다

// 햐 걍 옷벗으라는 얘기쥬

 

공중근무자격정지 조치는 해당 기간 동안 비행을 못한다는 의미로 자격 유지 비행도 금지되고 조종사 자격 외에 비행과 관련된 모든 자격(교관자격·해당기종자격·특수무기자격 등)이 상실된다. 조종사에게는 사실상의 ‘사망선고’인 셈이다. 공중근무자격정지 2년은 유례가 없는 최초 사례다

 

지난 2월 11일 ‘국방헬프콜’ 신고를 통해 관련 사건을 접수한 10전투비행단은 자체 감찰조사와 징계조사를 통해 8~9월 세 차례에 걸쳐 비상대기실 음주 행위를 확인했다. 2월 24일 원인철 공군총장은 이를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3월 13일 부대 자체 징계위원회에서 음주를 주도한 편대장 A소령에게 견책 처분만을 의결하고 나머지 인원들에게는 면죄부를 줬다. 관리 및 지휘 책임이 있는 상급자들 역시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해당 부대는 3월 16일 이같은 처분 결과를 공군본부에 보고했는데, 이를 접한 원인철 총장은 상식과 맞지 않은 처분이라며 크게 화를 내며 해당 부대에 대한 공군본부 차원의 감찰조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3월 19~20일 감찰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추가 조치를 내렸다는게 공군 측 설명이다

 

당나라군대 만취·추행·함박 대응 3단계 발령

낮에는 연일 '나이스샷'

밤에는 연일 '원샷'

 

만취·추행하고 함박

'함박도는 북한 땅', 위원장 함박

당나라군대 연일 사고치니 문나발+정경두 1+1 함박

당나라군대 만취·추행·함박 대응 3단계 풀로 가동하라 - 문나발

 

햐 당나라군대=별천지교회=요양병원=줌바학원=크루즈선=코로나, 동의어쥬

당나라군대 → 코로나군대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전역은 다음 생에 하면 된다 아이가

 

별천지교회 → 코로나교회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다 같이 천국으로 승천한다 아이가

 

요양병원  → 코로나병원으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오늘부터 내가 간병한다 아이가 - 코로나

 

줌바학원  → 코로나학원으로 레벨업

줌바강사  → 코로나강사로 레벨업

줌바댄스  → 코로나 부비부비 댄스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어차피 인생은 한방 아이가, 황천길이 외롭지 않다 아이가

 

크루즈선  → 코로나선으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살아서는 하선할 수 없다 아이가

 

이들은 코로나에 걸리고도 아니라는 거쥬

그리곤 아가리를 처닫는 거쥬

햐 코로나 힘을 내, 이들에게 천국을 보여주는 거야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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