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4. 19. 05:17

[관광에 힘 쏟던 북한..] 관심사 달라져 관계 개선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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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에 힘 쏟던 북한.. 관심사 달라져 관계 개선 '머쓱'

관광에 힘 쏟던 북한.. 관심사 달라져 관계 개선 '머쓱'

김정은의 '마이바흐'.. 8개월 동안 6개국 거쳐

 

햐 똘아이통일부 등판

정부가 대북 개별관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호응을 해줄 건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와 총선 정국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대북 개별관광에 대해 정부가 다시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조혜실/통일부 부대변인: (대북) 개별관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총선 압승으로 남북관계 추진의 동력을 얻었고 국내 코로나 상황도 진정세인 만큼 개별관광을 다시 시도할 여건이 됐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관건은 북한 호응인데 북한 사정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원산갈마, 양덕온천지구 건설 등 관광사업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최근에는 관련 보도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원산갈마관광지구 건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5일 김일성 생일까지 완공하라고 지시한 사업인데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상태입니다

 

최고지도자의 지시사항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는 것은 북한의 관심대상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서 기존 사업 변경을 시사했고

 

[조선중앙TV (평양종합병원 착공식, 지난달 17일): 올해에 계획되었던 많은 건설사업들을 뒤로 미루고...]

 

지난 11일 정치국 회의에서는 국가계획 조정을 언급했습니다

 

[조선중앙TV (정치국 회의, 지난 11일): 일부 정책적 과업들을 조정 변경할 데 대한…]

 

코로나19로 관광객 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관광에서 병원 건설 같은 보건 방역 쪽으로 관심을 돌리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주요 관심사가 달라졌다면 개별관광에 대한 북한의 호응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랭면대표회의와 탈모 산적 그리고 똘아이통일부

랭면대표회의

랭면대표회의는 아파트를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삥을 뜯는 거쥬

경비원 갑질, 택배 갑질, 각종 승강기 사용료 등등

뜯어서 머한다, 랭면 먹는다

 

또한 이들이 뜯은 삥은 남북협력기금·적십자회비·특활비 등과 동급이쥬

왜? 어따가 얼마를 쓰는 지 도통 알 수가 없쥬

 

청와대 낙하山 이제나저제나鳳 작렬사(炸裂死)

작렬사엔 탈모 산적(땡) 패거리들이 있쥬

이들은 낙하山 등산객을 상대로 삥(문화재 관람료)을 뜯으며 그 대가로 청와대를 대변하여 오리발을 내밀쥬

예로, 머머머 분석.. 머머머 파악 등등이 있쥬

 

똘아이통일부

또한 이제나저제나鳳엔 통일부가 상주하고 있쥬

이들은 1년 내내 이제나저제나 정은이한테 알랑방귀를 뀌고 있쥬

 

햐 똘아이통일부, 1,000,000년 뒤를 보는 거쥬

북한의 비핵화 의지는 '0'

비핵화는 언제 되유, 1,000,000년 뒤에

 

남한의 북한의 비핵화 관심도도 '0'

애시당초 우린 북한의 비핵화에는 1도 관심이 없쥬

 

그럼 미국의 제재 완화는 언제 되유, 1,000,000년 뒤에

고로 금강산 개별관광도 1,000,000년 뒤에

 

햐 똘아이통일부, 발상이 신선하쥬

넘들은 한치앞도 못보는데 무려 1,000,000년 뒤를 보는 거쥬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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