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비리수북/경찰청 개판이네 2020. 5. 23. 04:21
[현직 경찰] 만취 180km 운전.. 주유 서비스 기다리다 덜미
현직 경찰, 만취 180km 운전.. 주유 서비스 기다리다 덜미
현직 경찰, 만취 180km 운전.. 주유 서비스 기다리다 덜미
지난 15일 오전 양양고속도로서 적발
갓길서 대기 중 도로공사 순찰팀 발견
'술 냄새' 신고.. "집에서 소주 2병 마셔"
햐 당나라경찰 만취 작렬
180㎞가 넘는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다
해당 경찰서는 경찰관에 대한 직위해제를 내린 후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종암경찰서 소속 A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15일 오전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73% 상태로 강원도 인제IC 부근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주행한 혐의다
당시 한국도로공사 순찰팀이 기름이 떨어져 인근 갓길에서 보험회사의 긴급 주유 서비스를 기다리던 A경위를 발견, 경위를 묻는 과정에서 술 냄새가 나자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긴급 주유 서비스를 받은 A경위는 수㎞를 달리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A경위는 이보다 앞서 한 차례 더 긴급 주유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앞선 고속도로 순찰대 조사에서 "서울 집에서 소주 2병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서울에서 출발한 A경위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적발된 점 등을 토대로 180㎞ 넘게 주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순찰대에서 이쪽으로 사건이) 이첩됐고, 아직 (A경위가) 조사는 안 받았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종암서는 A경위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를 취한 후,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햐 너도 만취
나도 만취
당나라경찰도 만취
만취해 운전하라
어차피 개판새가 다 풀어준다 아이가
햐 만취의 끝은 항상 똑같쥬
내가 죽거나
네가 죽거나
그전에는 끝나지가 않쥬
햐 음주운전을 대하는 개판새의 자세
관대하기가 제갈량급
잡으라 이거유
난 풀어주겠다 이거유
윤창호법은 개나 줘라, 칠종칠금 나가신다 - 개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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