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스쿨존 6세 여아 사망사고 운전자 2차 조사..] 민식이법 검토

해운대 스쿨존 6세 여아 사망사고 운전자 2차 조사.. 민식이법 검토

해운대 스쿨존 6세 여아 사망사고 운전자 2차 조사.. 민식이법 검토

 

 

충돌사고 당한 승용차가 길가던 모녀 덮쳐.. 6세 딸 의식불명(종합)

 

부산 스쿨존 6세 여아 사망.. 운전자 "접촉사고 후 기억 안 나"(종합)

부산 스쿨존 교통사고 의식불명 어린이 끝내 숨져

부산 스쿨존 사고 6살 아이, 끝내 숨져.. '비극의 순간'

부산 스쿨존 사망 가해차량 '우측 지시등 켠채 핸들 왼쪽 꺾어'

 

6세 아동 숨진 해운대 스쿨존 사고 운전자 2명 '민식이법' 적용(종합)

 

'민식이법' 시행되자.. 상반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25% 줄어

 

차량 충돌한 운전자에게도 '민식이법' 적용.. "사고 원인 제공"

해운대 6세 여아 사망사고 운전자 2명 모두 '민식이법' 기소의견 송치

 

스쿨존서 과속·신호위반해 7살 아이 친 20대 실형

 

햐 할매·할배는 게 섯거라, 민식이법 간다잉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운전자들을 2차 소환조사한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사고를 낸 아반떼 운전자 A씨(60대 여성)와 싼타페 운전자 B씨(70대 남성)를 상대로 16일 오후 2차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장 주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아반떼와 싼타페 등 사고 차량 2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는 1~2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1차 사고와 2차 보행자 인명사고 모두 스쿨존 안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사고차량 2대 모두 민식이법을 적용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3시 29분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초등학교 앞 스쿨존을 주행하던 아반떼가 좌회전하던 싼타페에 부딪힌 뒤 인도를 걸어가던 C양(6)과 C양의 어머니 D씨(36)를 들이받고 학교 담벼락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C양의 언니 F양은 아반떼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가면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당시 C양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았지만 약 11시간 10분뒤인 다음날 오전 2시41분에 숨졌다

C양의 어머니 D씨는 왼쪽 팔이 골절되고 얼굴을 다쳤다

당시 아반떼 운전자 A씨도 가슴통증을 호소해 당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 장소으로부터 약 20m 떨어진 지점에서 싼타페 운전자 B씨가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을 하다 직진하던 아반떼 운전석을 충격하면서 1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싼타페에 부딪힌 아반떼는 사고 직후 가속하면서 초등학교 정문 앞 인도로 돌진해 C양과 D씨를 들이받았고 학교 담장을 잇따라 충격한 뒤 아래로 떨어지면서 전복됐다

 

햐 여기서 필요한 건 머, 개판새

먼저 차분하게 변호사 선임하고

합의는 깔끔하게 하고(안되면 공탁)

그리고 반성

그리고 개판새 횽님을 애타게 불러봅니닭

 

햐 과연 개판새의 선택은?

걍 지맘대로 때리고 싶은 대로 때리고

걍 지맘대로 풀어주고 싶은 대로 풀어주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성인지 감수성=아몰랑=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엿장수 마음

아따 엿장수 그립쥬

뻥튀기 많이 바꿔 먹었는뎅

 

가문의 영광이쥬

부모 얼굴에 똥칠을 하곸

자식 얼굴에 똥칠을 하곸

 

깜빵갈 수도 있쥬

벌금낼 수도 있쥬

풀려날 수도 있쥬

하지만 전과자가 되는 건 똑같쥬

그리고 깜빵 가면 오땅 먹을 수 있쥬

 

햐 오땅의 력사

햐 1·4 후퇴 때는 말이다

오땅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아이가

거의 머 마스크 대란급

 

그런데 요새는 머가 인기인 거냨

이걸 머 드가서 물어볼 수도 읍고

이걸 머 알려주는 넘도 읍고, 난감하네

햐 깜빵 가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내가 오땅 싸들고 면회 간다 아이가 -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