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는야 혈세귀신/조국도 아오지로 2020. 10. 21. 01:19

[정경심] "안대 퍼포먼스는 인권침해".. 5명 모욕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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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안대 퍼포먼스는 인권침해".. 5명 모욕죄 고소

정경심 "안대 퍼포먼스는 인권침해".. 5명 모욕죄 고소

정경심 따라 '안대 퍼포먼스' 보수단체, 경찰 고소돼.. "장애 조롱"

정경심 측, 23일 서초서에 고소장 제출

"사고로 장애 가진 정경심 모욕·조롱해"

 

'정경심 안대 퍼포먼스' 5명 검찰 송치

 

햐 안대 투혼 가즈아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정 교수의 재판 출석 모습을 빗대 이른바 '안대 퍼포먼스'를 하며 심한 욕설을 한 혐의로 보수단체 5명을 모욕죄로 고소했다

 

정 교수 측 변호인단 법무법인 다산은 23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경찰서에 애국순찰단 소속 성명불상 5명을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애국순찰단 소속으로 추정되는 5명은 평소 정 교수 재판 때마다 야외에서 고성을 지르며 정 교수를 비난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정 교수가 오후 재판에 출석하는 모습을 촬영했고, 정 교수를 향해 심한 욕설을 하며 정 교수가 한쪽 눈을 크게 다쳐 안대를 착용하는 모습을 흉내 내는 이른바 '안대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당시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현장에 있던 경찰에 이들의 행위를 고지하고 항의하며 "당장 체포하지 않더라도 위와 같은 행위를 제지하거나 적어도 현장 채증을 해달라"고 요구했고, 경찰은 당일 오후부터 채증했다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정 교수에게 자행한 욕설과 '안대 퍼포먼스'는 사고로 한쪽 눈의 장애를 갖고 있는 정 교수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을 형법 311조(모욕)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형법 311조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햐 나는 말이다

젓국 일가가 하는 말 중에 1이라도 사실이 있는 지가 궁금하닭

그럼에도 젓국을 '검찰 개혁' 한다고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고 지랄을 떨었으닠 참으로 한심하쥬

그러고도 똘아이는 젓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는 거쥬

햐 똘아이의 향연 아주 오지쥬

 

조국 일가를 모두 구속하여 한방에 넣어라

조국·조민·조원·할매 등등 모두 구속하여 정경심과 한방에 넣어라

또한 김경두 일가·윤지오·조국 일가·현경용 일가를 한층에 넣어라

그래서 빵살이하는데 서로 돕고 살게 하라

 

교사·교수라는 것들이 참 한심하쥬

김민정·윤지오·조민·조원·현**·현**, 주특기가 연기쥬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연기로 승부 함 봐라, 내가 볼 땐 해볼만하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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