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조미수뇌회담은 옆집 땡칠이에게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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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김여정, 연내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일축.. "우리에겐 무익"

[2보] 김여정, 연내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일축.. "우리에겐 무익"

김여정, 미국에 독립기념일DVD 요청.. 친분 과시·행사에 참고

"비핵화 않겠다는 게 아냐, 중대조치 함께 있어야"

"김정은, 트럼프에 좋은 성과 기원하며 인사 전해"

 

김여정 부부장 지시사항

김정은수석대변인은 들어라

 

남한의 모든 군사훈련을 중단하라

남한에 모든 전쟁장비도 반입하지 마라

종전 선언은 계속 추진하라(UN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

 

김여정 "미국 독립절 DVD 달라".. 뜬금없이 왜?

달라도 너무 달랐던 김여정 담화, 美 언론들 반응

美언론 "김여정 담화, 적대행위 철회 강조".. 유화 제스처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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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의 '크리스마스 선물' 언급.. 실현 가능성은?

 

햐 여정 곤쥬 등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10일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비핵화 의사가 있음을 피력하고 이에 상응하는 중대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조미(북미)수뇌회담과 같은 일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어떤 일이 돌연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라고 전제하면도, 북미정상회담이 "미국 측에나 필요한 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고 못 박았다

 

그 이유로는 "우리의 시간이나 떼우게 될 뿐이고 그나마 유지되여오던 수뇌들 사이의 특별한 관계까지 훼손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며 "쓰레기 같은 볼턴(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예언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다만 김 제1부부장은 북한에 비핵화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도 명시했다

// 햐 북한의 비핵화 의지는 '0' 아이다

 

그는 "우리는 결코 비핵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자면 우리의 행동과 병행하여 타방(상대방)의 많은 변화, 즉 불가역적인 중대조치들이 동시에 취해져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강조했다

// 햐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조선반도의 비핵화 아이가

 

또 "타방의 많은 변화라고 할 때 제재 해제를 염두한 것이 아님은 분명히 찍고 넘어가자고 한다"고 덧붙였다

 

북미 정상 간 친분에 대한 언급도 거듭 되풀이했다

 

김 제1부부장은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우리 위원장 동지의 개인적 감정은 의심할 바 없이 굳건하고 훌륭하지만 우리 정부는 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 여하에 따라 대미 전술과 우리의 핵 계획을 조정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장 동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자신의 인사를 전하라고 하시였다"고 덧붙였다

 

햐 코로나 vs 땡칠이, 밧줄로 꽁꽁 대전 뒷이야기

코로나> 나는 산소다

코로나> 나는 산소와 같다

코로나> 나는 뗏목을 타고

코로나> 나는 바람을 타고

코로나> 나는 파도를 타고 전세계를 누빈다

 

지난 이야기

코로나가 땡칠이의 목을 션하게 칠려는 찰나 여정 곤쥬의 급한 부름을 받고 평양으로 갔으나

남조선에서 대기하고 있으라는 명을 받고 다시 돌아왔다

 

이번 이야기

코로나> 여정 곤쥬가 늬를 살려주라 하드라, 둘이 아는 사이가?

땡칠이> 당근

코로나> 어케 아는 사이가?

땡칠이> 1·4 후퇴하기 전에 내가 도시락 싸들고 쫒아댕겼다 아이가

코로나> 그래서?

땡칠이> 자꾸 아오지로 보낸다고 해서 빠이빠이 했다 아이가

To Be Continued...

 

정은아 때는 이때다 아이가

미국 서해안도 하와이도 괌이나 사이판도 좋구

일본도 좋구

남조선도 좋구

진주만 OK?

정은아, 진주만은 그야말로 껌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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