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모여라 똘아이山/똘아이 똥간에서 2020. 12. 26. 15:30

[똘아이 법무부는] 추미애 '산사 휴가'에 관용차이용 논란.. 秋 "검언이 반개혁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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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산사 휴가'에 관용차이용 논란.. 秋 "검언이 반개혁동맹"(종합)

추미애 '산사 휴가'에 관용차이용 논란.. 秋 "검언이 반개혁동맹"(종합)

추미애 '산사 휴가'에 관용차이용 논란.. 秋 "문제성 보도" 반발

"문제언론이 문제성 보도.. 관음증 보도에 힘 보태는 진보신문 역시나 법조출입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둘러싼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립하며 '산사 휴가'를 떠났을 당시 관용차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 장관은 "검찰과 언론이 반개혁 동맹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16일 미래통합당 윤한홍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 7∼8일 연차 휴가를 내고 경기도 화성시의 용주사를 찾았다. 추 장관은 사찰까지 이동을 위해 장관 운전기사가 모는 관용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햐 휴가 갈 때는 관용차를 몰고 가랔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추 장관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무원 행동강령 13조는 "공무원은 관용 차량·선박·항공기 등 공용물과 예산의 사용으로 제공되는 등 부가서비스를 정당한 사유 없이 사적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추 장관의 '산사 휴가'에는 비서관 1명과 수행비서 1명도 동행했다

이들은 각각 개인 휴가를 내고 추 장관과 함께 용주사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추 장관이 비록 휴가 중이었으나 수시로 보고를 받는 등 업무를 처리 중이었기에 관용차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언제든지 근무지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운전원이 동행한 것이라고도 밝혔다

햐 휴가는 업무의 연장 아이가

 

추 장관은 이날 언론의 '관용차 사용 논란' 보도가 나온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제 언론이 계속 문제성 보도를 한다. 대단하다"며 "관음증 보도에 대한 답변이 이런 것이라면 실망스럽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진보 성향 매체들에서도 관련 보도가 잇따르자 연이어 글을 올려 "개혁을 바라는 민주시민에 맞서 검찰과 언론이 반개혁 동맹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며 "관음증 보도에 힘을 보태는 진보신문 역시나 법조 출입 기자다. 절독해야겠다"고 적었다

 

햐 윤지오, 나 잡아봐랑~~~

[단독] 윤지오는 파티영상 SNS 올리는데.. 법무부 "소재 불명"

"소재불명" 법무부.. 윤지오 "집 주소 알고 계실텐데"

윤지오 '파티 인증샷' 논란'에 소환된 안민석.. 네티즌들 "책임져야"

"집 주소 알잖아요".. 윤지오, 안 잡나 못 잡나

윤지오, 느닷없는 사망설에 뿔났다.. "캐나다서 신고 조치 중"

 

햐 '검찰 개혁'은 됐고, 느그 집구석이나 개혁하렴

2020.07:

[단독] 檢, 성명불상 대위 특정했다.. '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

검찰 '추미애 아들 의혹' 관련 군 관계자들 소환 조사

추미애 "아들 수사 보도.. 검언유착에 감탄"

추미애, 아들 의혹 檢수사 보도에 "검언유착 또 감탄"

통합당 "秋, 권력으로 아들 황제복무 묻는 솜씨에 엄마들 절망"(종합)

[단독] 추미애발 인사태풍 임박.. 검찰 인사검증 시작됐다

법무부, 검찰 고위직 인사검증 착수.. 내주 인사 단행 가능성

추미애 "검찰·언론이 반개혁 동맹전선".. 연일 공세(종합2보)

"秋 연차 때 관용차 이용 논란".. 시민단체 "직권남용" 또 고발(종합)

통합·국민의당, 다음주 추미애 탄핵 소추안 발의.. 20~21일 유력

추미애, 차량의전 의혹에 "자다가 봉창".. 조수진 "이런게 꼰대"

본회의 시작하자 추미애 탄핵소추.. "민주당도 찬성표 던져달라"

野, 6개월만에 또 추미애 탄핵안 발의.. 24일 표결 전망(종합)

'윤석열 죽이기'는 위법.. 통합·국민, 추미애 탄핵안 제출

통합당,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 제출.. 24일 표결 전망

국회서 보란듯 윤석열 장모·아내 자료 읽은 추미애

"김건희 회사.." 추미애, '탄핵소추안 발의 날' 윤 총장 아내 문건 읽어

秋, 탄핵안 발의에 '웃음'.. 윤석열 장모 자료 검색까지

추미애 법무장관의 탄핵소추안 제출한 야당의 속내는

추미애, 탄핵안 발의에 "공정과 정의 집중".. 또 부동산 발언

추미애, 탄핵안에 "날 '핍박' 주인공 지목.. 공정·정의에 집중"

추미애의 휴가 갑질?.. 조수진 "휴가지에 법무부 직원들 동행"

탄핵안 발의 심경 밝힌 추미애 "핍박의 주인공으로.."

탄핵안엔 '미소'.. 보란 듯 '윤석열 자료' 읽은 추미애

추미애 탄핵소추, 본회의서 '부결'.. 찬성 109표 반대 179표

추미애 탄핵소추안 부결.. 통합당·국민의당 연대 '역부족'(종합)

'추미애 탄핵' 부결됐지만.. 이탈표 '시끌'

흔들리는 '검언유착' 수사.. 추미애·이성윤에 비판 목소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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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 두고 여야 충돌.. 野 '퇴장'(종합)

여야, 오늘 법사위서 격돌.. 검언유착·추미애 난타전 예고

추미애 "검찰 권한 정말 막강해 통제받을 필요 있어"

추미애, 아들 꺼낸 윤한홍에 "소설 쓰시네".. 법사위 파행

추미애, 아들 의혹 野 질문에 "소설을 쓰시네".. 난장판된 법사위

추미애, 野 '아들 군 휴가' 공세에 "소설 쓰시네".. 법사위 파행(종합)

통합 "추미애, 이쯤 되면 인성 문제".. '소설 발언' 사과요구

"소설 쓰시네"에 파행.. '자녀 건드리면' 여야없이 '발끈'

[단독] 秋아들 군동료 4인 증언 "미복귀 직후 회의까지 했다"

"추미애, 기본도 안된 장관" vs "상임위가 가족신상 터는곳?"

소설가협회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 공개 사과하라"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에 자괴감".. 소설가협회, 사과 요구 (전문)

[단독] 추미애에 사과 요구 소설가협회, 장제원에겐 공문 보낸다

추미애, 신천지-통합당 연루 의심.. 장제원 "소설 잘 봤다"

 

2020.08:

'법무부 직제개편안' 검찰 내부 반발 확산.. "졸속으로 추진"

[단독] 추미애 직제개편안에 검사들 폭발.. 법무부 과장이 사과

"듣도 보도 못한 장관".. 추미애 탄핵 국민청원 20만 넘어

'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 줄사표 이어질 듯

[단독] 추미애 직제개편안 충돌.. 대검, 법무부에 "수용 어렵다" 회신

"권력수사의 저주".. 추미애·조국·손혜원 건드리면 다 좌천됐다

"인권 강조할 땐 언제고" 檢, 법무부 직제개편안에 거센 반발

'추미애 아들' 수사하던 '에이스' 검사 사의.. 인사 후폭풍 본격화

다가온 추미애發 2차 인사태풍.. 벌써 후유증 우려

[단독] 추미애, 檢반발에 직제개편안 일부 수정.. "생색내기용"

'검사 줄사표' 재현될까.. 핵심 수사인력의 조기이탈 우려

"윤석열 힘빼기용".. 대검, 법무부 직제개편 수정안도 '거부'

추미애, 대검 '신중검토' 요구에도 검찰 직제개편 강행

秋, 아들 의혹에 "수사하면 돼".. 전주혜 "지휘권 발동하라"

秋, 아들 의혹에 "이게 검언유착.. 당장 수사해라" 역정(종합)

추미애, 아들 군 휴가 특혜 질문에 또 발끈 "당장 수사하라"

'아들 군 휴가' 거듭된 의혹에.. "당장 수사하라" 발끈한 추미애

이선욱 춘천지검 차장 등 7명 사표.. 행렬 이어질 듯

통합 "親추미애 검찰인사.. 몸 날릴 공무원 늘겠다"

[단독] '특수통' 박길배도 사직서 제출.. 검사들 사표 행렬 계속 이어질 듯

검사들 줄사표.. '법무부 직제개편' 저격한 지청장도 사의

秋인사 후폭풍.. '직제개편 비판·유시민 수사' 검사들 줄사표

 

2020.09:

신원식 "추미애 보좌관, 부대에 전화해 '병가 처리 되느냐' 문의"

유상범 "싸우자는거냐".. 추미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추미애, 보좌관 통해 아들 병가처리 요청 의혹에 "그런 사실 없다"

추미애 "윤석열 인사 때 70명 사표.. 이것이야말로 조직 대폭파"

'추미애 현안질의' 불발로 법사위 파행.. 통합 "법사위원장 폭거"

[단독] 추미애 아들 58일 휴가.. 병가 19일은 기록도 없어

[영상] "싸우자는 거냐" "이것도 답변".. 추미애-유상범 예결위 설전

노영민 "추미애, 검증서 장관 적격 판단.. 아들 의혹은 檢 수사"

박용진 "추미애 아들 병역논란 유감" vs 성일종 "청년 모욕"

野 "보좌관 전화 왔었다" 녹취공개.. 추미애·보좌관 고발(종합)

추 장관쪽, 아들 부대장교 녹취록엔 침묵.. "규정 따른 병가" 반박

침묵 깬 추미애 아들 "軍휴가 특혜 논란은 악의적 허위사실일 뿐"

[단독] '아들 휴가' 심의 안 거쳤다.. "해당 부대의 문제"

[단독] "추미애 보좌관 전화" 진술, 검찰조서에서 빠졌다

[단독] 추미애 아들 부대장 "휴가 관련 어떤 외압도 없었다"

與의원, 추미애 아들 의혹 "부대장 인터뷰로 종결"

추미애 아들 "당직사병 진술은 허위, 'n차 정보원'의 전형적인 예"[전문]

"추미애 아들 병가 연장 의혹 밝혀달라".. 대검에 수사의뢰

[단독] 추미애 전 보좌관 "부대에 전화 안했다. 본질은 검찰 개혁"

추미애 아들 '19일 병가'가 핵심인데.. 홍익표 "나머지 기록 다 있다"

그날 병가는 어떻게 연장됐나.. 추미애 아들 의혹 공방전

신원식 "'秋 아들을 평창 통역병으로' 청탁 있었다"

野, 秋 향해 "아주 간단한 수사라며? 아들 특검 자청하라"

 

추미애 아들 측, 수술기록 공개하며 '휴가 특혜' 의혹 부인(종합)

'추미애 아들 특혜' 공세에 진료기록 내놨지만.. 해소엔 역부족

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 진실공방.. 검찰 수사는 8개월째 제자리

추미애 측, 불륜설 등 온라인에 게시한 19명 고발

[단독] 국방부·육본 '秋아들 특혜요구' 정황

[단독] "민주당 대표실에서 통역병 파견 절차 물어왔다"

국방부 "추미애 아들 휴가 규정상 문제없다".. 검찰에 전달

법사위 "추미애 출석시켜라" vs "흥신소 직원들이냐"

"보고 안 받겠다".. '아들 의혹' 사퇴 요구 정면대응한 추미애(종합)

野, 추미애 아들의혹에 "사퇴하라" 한목소리.. 특검 압박도(종합)

"秋 아들 수사 미루는 검찰도 공범" vs "윤석열, 나경원은?"

"秋, 아들 배치 때부터 압력.. 가족들에 '청탁말라' 교육했다"(종합)

추미애 논란 언급 자제하는 청와대.. 깊어지는 고민

추미애 아들 의혹에, 야당은 왜 檢비리 캐는 특임검사 꺼냈나

추미애 아들, 진료기록 전격 공개.. "병가연장에 필요한 자료 모두 냈다"

"秋장관 아들 복무한 카투사, 일반 부대와 달라".. 행정 실수 가능성

[단독] "秋 부부 중 한 명이 국방부에 민원 전화"

[단독] "秋 장관실서 '통역병 문의' 없던 일로 해달라"

[팩트체크] 카투사는 미군규정 우선 적용?.. 휴가는 다르다(종합)

軍 "카투사는 한국군 규정대로.. 판단은 검찰이"

김남국, 추미애 아들 의혹에 "군대 다녀왔으면 이런 주장 못한다"

추미애 아들 '군복무 청탁' 의혹.. 따져 보니

추미애는 거짓말한 적 없다?.. '법조 화법'에 말린 야당

秋아들측 "카투사는 주한미육군규정 우선적용.. 휴가 문제없어"(종합)

[단독] 추미애 부부·보좌관, 휴가 복귀 직전 일제히 민원했다

[단독] 추미애 측 '국방부 전화' 수사.. 통화 내역 확보

[출발새아침] 이재정 "특검, 국정조사? 우리가 납득 가능할 만한 수준이어야"

"병가연장, 부모님 민원 확인" 秋아들 문건 확산.. 軍 확인중

'청탁 의혹' 장교·SBS 고발.. "부끄러움 없다면 모두를"

秋 아들 변호인 "카투사는 한미 규정 모두" vs "무슨 소리?"

추미애 아들 '병가서류' 냈다는 2017년 카투사엔 '0명'

"추미애 아들, 정상생활 못할 정도다".. 제보자 등 고발(종합)

추미애 아들, 훈련병 수료식 사진 공개.. "청탁 불가능"(종합2보)

추미애 아들측, '자대배치날 청탁' 발언한 대령·방송사 고발

"허위사실" 부대장 고발.. 당직사병은 "국회 증언"

"'휴가미복귀' 서씨 미안한 기색도 없어 이건 뭔가했다"

[단독] 60대 1 뚫고.. 추미애 아들, 나랏돈 받으며 프로축구단 인턴 중

[단독] '軍서 충분히 진료가능' 진단서 썼던 군의관 "청탁 없었다"

[단독] "제비뽑기 미리 알려줬다" 드러나는 통역병 청탁 정황

[단독] "추미애 부부, 아들병가 민원" 국방부 문서 나왔다

[단독] 秋아들-당직병 '통화 진실공방' 끝낼 '軍 통신기록' 있다

[쿠키뉴스 여론조사] 국민 65.3%, 추 장관 아들논란 대응 '부적절'

검찰, 추미애 아들 병역 의혹 본격수사 착수.. 관련자 재소환

국민의당 "추미애 장관, 어떤 이유에도 끝까지 자리 지켜라"

국방부 "秋 아들 면담기록은 내부보고 자료" 인정.. 유출 유감

국방부, 추미애 아들 병가 적법하다 판단.. "전화 연장 가능"

국방부, 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 의혹에 '문제 없다' 판단

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부인에도.. 전산기록 없어 의혹 남아

"군대 두번 가셨나요?" 카투사들 화났다.. 우상호 발언 후폭풍(종합)

'엄마 찬스'에 분노 폭발.. 20대 文지지율 1주만에 10%P 추락

자고 나면 커지는 추미애 아들 의혹.. 검찰 뒤늦게 수사 속도

 

주호영 "秋아들 결정적 제보 있다, 文대통령 결단 내려야"

추미애 아들 의혹 제보자, '휴가 연장 지시' 장교 지목

[단독] '정체불명 대위' 미스터리.. 당직사병 진술 외 단서 전혀 없어

166명 모인 與 의원총회, 추미애에 '쓴소리' 한마디도 없었다

검찰, 추미애 아들 복무 당시 '휴가 승인권자' 지역대장 소환(종합2보)

"민주당 출신 국방부 고위직이 추미애 아들 통역병 청탁"

"부모가 문의한 게 무슨 문제냐".. 결국 잘못은 군에?

與, 방어→역공.. "추미애 가짜뉴스 퍼트린 신원식 책임 물어야"

이철원 당시 지원단장 입장문.. 왜, 무슨 내용 담았나

秋아들 지원단장 "참모들로부터 '여러번 청탁전화' 보고받아"

[정치부 카톡방담] 秋 아들 의혹이 불러온 나비효과.. "현역병들, 서씨 휴가 벤치마킹해야"

[취재파일] 삿되게 입 연 국방부.. 秋 얻고, 軍心 잃었다

국민의힘, 자녀 군복무 사진 공유.. '秋아들 의혹' 부각

野 '추미애=제2의 조국' 전략.. "파괴력·확장성 의문" 지적도

與, 추미애 사태 해법 모색.. 秋, 내주 대정부질문서 입장 밝히나

"주말, 흐름 바뀐다".. '秋 사태 역공' 민주당의 자신감, 왜?

추미애 아들 변호사 "익명 제보? 정치공작 냄새난다.. 통역병 적합한데도 탈락"

추미애 아들 수사 추석전 끝날까.. 법조계 "오래 걸릴 이유 없다"

"추미애, '우리 아들' 보고있나".. "옛날엔 민주당이 이랬는데"

[비하인드+] 실명 공개 선순위?.. 황희 "내가 먼저 안 했다"

국민의힘, '秋 아들' 감싼 여권에 발끈 "내가 당직사병이다"

 

국민의힘, 추미애 사과에 "고위공직자 더 엄한 잣대 필요"

김도읍 "秋아들 병가 19일은 분명 특혜.. 규정상 4일만 가능"

대정부질문서 추미애 유감 표명 가능성.. 오늘 당정청도 '秋' 고심

'역풍' 키운 황희 의원도 사과.. 여당 지도부 긴급간담회

원희룡 "거대 권력이 용기 낸 예비역 병장 겁박하는 이유 뭐냐"

정의, 추미애 사과에 "안일한 인식 아쉬워.. 실망"

추미애 "아들 문제로 걱정 끼쳐 송구.. 검찰수사로 진실 밝혀야"(종합)

추미애 "아들 문제로 걱정 끼쳐드려 국민께 송구".. 사과 표명

추미애 아들 의혹 공익제보 당직사병 "잠수? 도망 안간다.. 증언할 것"

추미애 장관, 아들 문제 첫 사과.. 야권 사퇴 요구는 일축

추미애 해명에 與 말이 없고.. 배현진 "신파소설 웃프기 그지 없네"(종합)

추미애, "국민께 송구" 첫 유감 표명.. "절차 어길 이유 없었다"

秋송구' 맹비난에 의혹 추가 제기.. 국민의힘 총공세(종합2보)

카투사 군무이탈 판결문 보니 "허가 있으면 절차 부족해도 적법"

황희 "당직병 실명, 秋 공격하던 TV조선이 먼저 공개"(종합)

황희 "현 병장 실명 공개 죄송" 결국 사과.. 배후 제기는 계속

[단독] 당직병사,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단독범 발언' 소송 검토

[단독] 추미애 아들 소환.. 서 씨 연락한 또 다른 병사도 조사

[팩트체크] 추미애 아들 군 휴가 의혹 수사, 특별검사? 특임검사? 가능할까

고성·침묵·엄호.. 여야, '대 추미애 질문' 양보 없는 신경전

국민의힘 "추, 불공정 바이러스 슈퍼전파자.. 궤변의 일상화"(종합)

국방부 "법무부 장관 아들 '19일 병가', 규정 따라 이뤄진 것"

"당직병, 秋아들 휴가 미복귀 뒤늦게 인지? 시스템상 불가능"

"사퇴하라" 집중 공세.. "증거대라" 반박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秋장관 아들 의혹' 규정위반 살펴볼 것"

與, 최초 폭로 '당직사병' 집중 조준.. "전형적인 가짜뉴스"

與·秋 단합 역공에 '증거' 확보 못한 국민의힘 속수무책

이낙연, 秋의혹에 "사실관계 분명해져.. 野공세에 대응할 것"

조응천 "秋아들? 청년에겐 '공정'의 문제.. 다 까고 빨리 결론 내려야"

집요한 아들 비난에 추미애 격앙.. "탈영이니 황제니 너무 야비"

청문회급 난타전.. 野 종일 맹폭에 추미애 "야비하지 않나" 폭발

秋 "엄마역할 못해" 울컥.. "軍, 제비뽑기로 아들 떨어뜨려"(종합)

추미애 아들 의혹 '김영란법' 처벌 가능성.. "성공여부 관계없어"

추미애 아들 측, '제보자' 고발.. 경찰 "금주 수사착수"

추미애, 아들 말하다 울컥.. "엄마역할 제대로 못해"

카투사 장병 "주말에도 인원파악 한다".. 제보 '당직병' 반박

[단독] "서씨 사건 바르게 수사되도록.." 지시한 윤석열 속내는?

[단독] "'秋 아들 휴가 연장' 국방부 민원실 통화 기록 남아있다"

[단독] 보좌관 "추미애 아들 부탁받고 부대에 전화"

[단독] '秋아들 미복귀일 휴가처리 지시' 군 간부 찾았다

[영상] "사오정이냐?" 하태경, 정경두에 '버럭' 왜?

[인터뷰] 최재성 "추 장관 아들 의혹, 청와대가 언급할 사안 아냐.. 검찰수사 지켜봐야"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국방부 민원실 항의 폭주.. "전화로 휴가 연장? 몰랐다"

"군 복무가 편의점 알바냐" "캠핑이냐".. 與 '카톡 휴가 연장'에 쏟아진 조롱들

김웅, 주말부부 핑계한 추 장관에게 "전화 놔드려야겠다" 비아냥

김종민 "부득이한 사유면 누구나 전화로 軍휴가연장 가능"

'여러 증거 제시됐다'던 검언유착 수사, 한동훈 조사도 못하고 답보

여론 들끓자.. 당직병 공익신고 아니라던 권익위 "조사 착수"

'전화 휴가연장' 한 건이라도 있냐? 정경두 "육군 3137명"(종합)

추미애 '기승전 검찰개혁'.. 논란 때마다 검찰개혁 카드

"추미애 부부 민원 전화, 군 서버에 남아있다".. 檢 압수수색(종합3보)

추미애 아들 23일간 軍휴가와 4통의 전화.. 대한민국 발칵

'추미애 지키기'로 굳힌 민주당.. "과도한 옹호에 더 악화" 역풍도

팽팽했던 추미애 공방.. 보좌관 전화 청탁, 핵심 쟁점되나

[단독] 9시쯤 서씨에게 "택시든 뭐든 타고 복귀하라" 지시.. 9시 30분쯤 찾아온 대위 명령대로 '휴가자'로 정정

국방부 서버에 '그날 녹취파일'.. '秋아들 민원' 밝힐 스모킹건되나

'군복' 말고 '사복' 입으라고? 서욱 인사청문회 '때 아닌' 복장 논란

"녹음되는 데 청탁?" vs "추방부냐".. 추미애 3라운드 공방

신원식 "秋 아들 민원실 전화 여성 목소리였다는 제보 받아"

야당 "국방부 민원실에 휴가 문의전화.. 여성 목소리"

윤봉길 손녀 윤주경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나라를 보려고.."

전직 카투사 "秋아들은 모범병사, 언론 마녀사냥 심하다"

전화로 휴가 연장한 육군 병사 4년간 총 3137명 확인

"秋 구하려고 軍 망쳐" vs "국민 역린 맞다.. 빠른 수사 최선"

"추미애 아들 안중근 정신 실천".. 野 "망언" 반발

秋아들 카투사 동료 "25일 밤 부대 난리? 그런적 없다"

홍영표 "쿠데타 세력, 국회서 秋 공작".. 野 반발에 서욱 청문회 시끌

홍영표, 秋 엄호하다 "쿠데타 안되니 국회 와서 공작"

[단독] '추미애 소설'의 전말.. 시작에는 '보좌관'이 있었다

[단독] 추미애 장관, 첫째 딸 운영 식당서 정치자금 수백만원 썼다

[더뉴스-더인터뷰] 군 법무관 출신이 보는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

[시선집중] 與"전화로 휴가연장했다는 수많은 경험담 있어" vs 野"본인이 전화하는게 맞지 왜 부모와 보좌관이 나서나"

강창일 "秋 아들이 안중근? 그럼 온 국민이 안중근인가?"

"검찰 중립성·독립성 보장 위해 법무부장관 지휘권 폐지해야"

'김치찌개→쿠데타→안중근'까지.. 민주당 秋 '과잉방어' 실언 릴레이

남인순 "상식적으로 누가 민원실에 전화해 청탁하나"

"뇌출혈 아들은 3차례 병가청원 묵살.. 고위직 아들이면 다냐"

딸 식당서 정치자금 사용.. 추미애 "그럼 공짜로 먹나"

박용진에 '댓글 폭탄'.. 전문가들 "與 '집단주의' 굳어졌다"

소신발언 했다고 '문자 테러' 좌표 찍는 강성 與 지지자들

윤봉길 손녀 윤주경 "콩나물 파는 아주머니 아들이었다면.. 너무 참담하다"

"저·남편 전화 안했다" 해명한 秋.. 진중권 "귀신이 했나"

정경두, 대정부질문 불출석 타진.. 야 "어처구니가 없었다"

'조국 때완 다르다' 여 지지층 결집.. 秋 사퇴는 검찰개혁 '좌초'

조수진, 페북에 秋 아들 조롱 '화랑무공훈장 추천서'

 

진중권 "秋도 남편도 안했다는 국방부 민원 전화, 귀신이 했나"

秋 "딸 가게에서 공짜로 먹나".. 김근식 "동문서답도 정도껏"

'秋 의혹' 앞장선 신원식에.. 홍익표 "국가전복 얘기한 사람, 출당시켜야"

'秋 의혹' 집요하게 매달렸으나.. 역공에 훈계까지 당한 野

추미애 세 자녀 모두 특혜 의혹, 들끓는 '가재·붕어·개구리'

추미애 "아들, 참 고맙다".. 野 향해선 "세치 혀의 궤변" 폭발(종합)

추미애 장관 관련 '소신발언' 죄? 박용진 의원 '곤경'

추미애, 국민의힘 향해 "공정·정의에 관심도 없으면서 궤변"

"추미애·아들 명예훼손".. 시민단체, 신원식·당직사병 고발

"추미애로 며칠째냐, 제발.." 국회 작심 비판한 정세균

秋장관 '철벽방어' 나선 여·국방부·권익위.. 등 돌리는 20대

'휴가 연장 가능하지만..' 秋 아들 의혹에 카투사 출신도 갸우뚱(종합)

'휴가 특혜 논란' 후폭풍.. 만신창이 된 軍

[단독] 국방부, '서일병 민원' 녹음파일 있었는데도 검찰에 안냈다

경찰 '자대배치 의혹 제기 대령·SBS 고발' 추미애 아들측 조사'

며칠 못간 추미애, 아들·딸 공격에 "세치혀·억지·궤변" 또 폭발

野 "秋, 딸 가게 이어 아들 훈련소 근처 식당서 정치자금 지출"

주호영 "공정과 거리 멀어.. 秋아들 동부지검 수사 인정 못해"

秋 "딸 가게라고 공짜로 먹나" vs 野 "정치자금 말고 개인돈 써라"

'추미애 사퇴 촉구'.. 대구서 19일 20km 차량 행진

[단독] 秋아들 전입때 '야당대표 아들' 미군에까지 알렸다.. 통역병사 증언

검찰, '秋아들 민원' 국방부 녹음파일 못찾아

달라진 秋.. 엄마에서 다시 '추다르크'로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 추미애 '분신술 결제'

문건엔 "부모님 민원".. "추미애 부부 통화기록은 없어"

日언론 "추미애 의혹 文정권 타격.. 조국 전철 밟을지도"

전대협도 전국 곳곳 1인 시위.. "추미애 장관 사퇴 요구한다"

전여옥 "秋, 정치자금으로 딸 매상 올리기.. 자기 자식만 알아"

진중권 "추미애 죄 대속하기 위해 김홍걸 잘렸다"

秋 논란 속 청년층 분노 공감한 文대통령.. '공정' 37번 언급

秋 때릴수록 떨어진 지지율.. 그래도 '후퇴는 없다'

추미애 딸 이어 아들에게도 정치자금 카드? 거세지는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추미애 파주 간 날, 논산훈련소 인근서 정치자금 카드 결제

[단독] 秋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

8개월 뭉개다 추석전 끝낸다? 검찰내 말나오는 秋아들 수사팀

"구두승인도 효력" vs "승인체계 비정상".. 8개월 수사 결과는?

국민의힘 '추미애 올인'에도 여론 반응 '심드렁'

김두관 "野 추미애 공세, 검찰 기득권 지켜주려는 것"

전현희 "秋아들 의혹 정치적 판단? 있을수도, 가능하지도 않아"

'조국 사태' 비견되던 추미애 아들 논란 미풍 그치나

진중권, 문대통령에 "조국·추미애 이후 공정을 말하는 건 야만"

'秋 아들 의혹' 사법처리 방향은.. 군무이탈·청탁 인정이 쟁점

추미애 대정부질문 지나고.. 문대통령·與 지지율 소폭 동반하락

"추미애 사퇴" 카퍼레이드 집회 등장.. 코로나가 부른 차량 9대

秋아들, 부모 이용한 특혜' 57%.. '문제 없는데 쟁점화' 36%

친문, 당직사병 잇단 공격.. 野는 '응원 캠페인'

[단독] 검, 추미애 아들 3차 휴가 문의 때 '구두 승인' 잠정 결론

[단독] 국방부 자료에 野발칵 "秋아들 해명문건 검찰 줬다"

[단독] "휴가 되면 秋아들에 설명해 달라" 보좌관 문자 확보

검찰 '추미애 아들 의혹제기' 신원식·당직사병 수사 착수

국민의힘, '추미애 때리기' 역풍?.. 10주 만에 20%대로 하락

군 관계자 "휴가 연장 사전 승인".. 수사결과 발표 임박

김학의·진경준·진동균.. 추미애가 공수처 강조하며 읊은 이름들

멘토단이 추미애 특혜? 줄리안측 "'조선일보', 고소감"

"소설 쓰네" 이어 "죄 없는 사람 잡을 것".. 추미애 또 발끈

野, "이제 좀 자르라".. 추미애 향해 전방위 퇴진공세(종합)

秋 "검사 했으면 죄 없는 사람 여럿 잡을 것".. 김도읍 "모욕적"(종합)

"추미애 국민감사해달라".. 한변 청구에 1100여명 동참

추미애 딸 식당 단골이 법무부 홍보대사로?.. "사실 아냐"

하태경 "秋아들 특혜에 국민 분노".. 공직자 군 청탁방지법 발의

[출발새아침] 김민석 "秋 장관, '생 사람 잡네' 본인 사과했기에 더이상 키울 필요없어"

檢, 8개월만에 秋 아들 압수수색.. "휴가 문제없다" 잠정결론설

시민단체, 추미애 고발.. "딸·아들 위해 정치자금 사용"

추미애·동부지검 '질긴 악연', 이번에도 재연되나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자택·사무실 압수수색(종합2보)

檢 '추미애 아들' 관련자 휴대폰 압수.. 입막음용?

'검언유착' 녹취록 오보낸 KBS 뉴스9 '법정제재' 수순

보수교수단체 "秋, 본인 정자법 의혹.. 尹총장에 수사지휘권 발동해야"

"부대서 복귀 종용 통화 때 추미애 아들 PC방 있었다"

추미애 고발 쌓였는데.. 윤석열·나경원 '선택적 수사' 하나

秋 아들 '휴가 특혜 의혹' 수사 막바지.. 핵심 쟁점은?

"추미매 장관은 퇴진하라".. 서울 5개 구간서 차량시위

[단독] 秋아들 "휴가 승인 받아".. 부대 관계자들 "기억 없다"

[레이더P] 박용진, "秋장관 논란, 불법 아니니까 괜찮다는 자세 버려야"

'추미애 물러가라' 차량시위까지 했지만.. 잦아드는 秋아들 의혹

[단독] 檢수사 발표후, 당직병사 "秋·황희 사과안하면 고소"

[단독] 들통난 거짓말.. 秋 "보좌관 보고 기억 안 났다"

9개월 수사하고 결국 무혐의.. 검찰은 왜 秋 아들에 면죄부를 줬나?

대검-동부지검, 추미애 아들 의혹 '보강수사' 놓고 이견

여 "근거없는 정치공세, 사필귀정" vs 야 "특검 도입해야"

"전화시킨 적 없다"더니.. 보좌관에게 장교 연락처 준 추미애

추미애 "무분별한 정치공세로 심려끼쳐 송구.. 檢개혁 집중"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무분별한 정치공세".. 野반발 부추기나

[단독 영상] 국민 앞에서 27번 거짓말, 이런 분이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단독] 추-보좌관 카톡 원문, 형사사건공개심의위 만장일치 공개 결정

[단독] 秋아들 믿은 검찰, 왜?.. "대위, 증거를 통째로 삭제"

[단독] '秋아들 의혹 제기' 당직병 "국정감사 증인 출석 않겠다"

[여의도 사사건건] 장제원 "추미애, 명백히 엄마 찬스.. 특검 해야"

김도읍 "秋 장관 아들 지원반장 '추가 병가연장 불가' 통보"

당직사병 '복귀독촉 전화' 사실로 확인.. 분노하는 시민들

'아들 의혹 면죄부' 추미애, 檢개혁 고삐.. '尹가족 의혹' 수사 어디로

원희룡, 추미애·정부 향해 "뻔뻔, 적반하장" 맹비난

주호영 "추미애 아들 무혐의는 무도.. 항고·특검 추진할 것"(종합)

秋 아들 사건 처리 두고 윤석열-김관정 대립 재연?

秋, 면죄부 받았지만.. '거짓 해명'에 더 위태로워진 법무장관직

추미애 아들 무혐의.. 진중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추미애, '아들 의혹 불기소' 하루 만에 고발돼.. "거짓 해명"

"특검하고 검사 처벌하라".. "정치공세 사과하라"

황희, 당직병에 사과.. "과한 표현 마음에 상처"

휴가 미복귀 후 秋보좌관의 다급한 문자, 검찰은 외면했다

[단독] '秋아들 황제휴가' 2라운드.. 국민의힘, 8명 핵심증인 다시 부른다

[서초동 야단법석] 尹 수사 중인데.. 秋 무혐의 결론에 부담 커진 檢

당직사병 "녹취록 공개..끝까지 책임 묻겠다".. 황희 "백배 사과"

'무혐의' 추미애 공세 전환?.. '거짓 해명' 논란엔 함구

"사과 안하면 후속조치" 秋 반격에.. 장제원 "방귀 뀐 X이 성낸다"

野, 추미애 반격에 "적반하장 기가 차다.. 檢 개혁 그만 말하라"

장제원 "추미애 적반하장에 기가 찰 노릇.. 秋 거짓말부터 사과하라"

추 장관 "무책임한 세력 사과하라".. 거짓말 논란엔 침묵

 

2020.10:

[추미애는 왜 그랬을까①] '자식 공세'에 감정 상한 추다르크

추석 때 '추미애·북한 얘기' 자제 좀.. 싸움 납니다

대위 휴대폰번호 보내놓고 지시는 안했다? 秋의 동문서답 [영상]

추미애 "거짓말 프레임".. 野 "또다시 궤변으로 국민 분노 자초"

추미애 "답변 짜깁기로 거짓말 프레임.. 아들 휴가는 대한민국 군인 기본권"

추미애, '거짓 해명' 의혹에 "둘은 이미 연락처 알던 사이"

추미애, 野·언론에 "사과 안하면 법적조치".. 주호영 "후안무치 너무해"

[취재파일] 검찰, 秋 아들 수사 기자회견 왜 안 했나

거짓해명 사과없이.. 추미애 "거짓말 프레임 몰고가" 강변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는 군인 기본권, 야당·보수언론 거짓프레임"

"보좌관한테 3차례 부탁".. 불리한 진술 먼저 했던 秋 아들

여기선 거짓말 처벌받는다, 국감 증인석 서는 추미애·윤석열

秋 아들 주치의 국감 불출석.. 野 "말이 되는 소린가"

검찰 "秋 아들도 통화 사실 인정".. 당직병측 檢 통화녹취 공개(종합)

당직사병, 추미애 장관 명예훼손죄 고발.. 증거 녹취도 공개

추미애 고소한 당직병, '범인' 표현 쓴 황희는 뺀 까닭

"추미애, 국회의원 시절 받은 외교관 여권 아직 반납 안해"

秋아들측 "당직사병과 통화 인정한 적 없다".. 검찰 녹취록 반박

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 관련 '직권남용' 혐의 피고발

'추미애 논란' 끝나지 않았다.. 후속 고발 등 여진 계속

추미애, 공무원 피격.. 난리날 것 같던 국감, 뚜껑 여니 맹탕 왜

[단독] 체육계마저 秋아들 구하기? 초유의 법률자문까지 받아가면서 "채점표 못 준다"

서울 시내서 '추미애 사퇴' 차량시위.. 개천절보다 통제완화

[단독] 秋아들 병가가기 전 이미 '진료일만 병가처리' 공문 내려왔다

당직병 측 오늘 추미애 고소.. "검찰 신뢰 우려, 수사기관 고민"

秋 '거짓말 공방' 2라운드.. 이번엔 선서 순간 위증 처벌받는다

"국방의 의무가 엄마 장식품이냐".. 野, 秋 아들 군대간 이유에 '맹공'

野, 병무청장 상대로 秋 공격.. "입대가 엄마 장식품인가"

추미애 비판한 당직 병사, 조선일보 왜곡 보도 법적 대응

'秋아들 의혹' 당직병 "조선일보, 정정보도해야" 조정 신청

[TF이슈] "秋 아들과 연락한 다른 병사 있다.. 진술도 더 구체적"

[단독] "탈영 표현 없었다고 인정하고도 조선일보 거짓 해명"

법세련 "추미애, 국감서 아들 휴가의혹 위증" 대검에 고발

"기자가 출근방해".. 사진 찍어 SNS 올린 추미애

추미애에 쓴소리한 한동훈, 다음날 용인서 진천으로 발령

'기자 사진' 올렸던 추미애, 언론사 사설도 비판.. "언론으로 계속 남을 수 있나"

김근식 "추 장관님, 언론사 사설까지 시비 걸면 선을 넘는 것"

법무부, 한동훈 검사장 근무실태 조사

법무부, 한동훈 근무실태 조사.. 근태·연구업무 여부 확인

연거푸 좌천도 모자라 근무 실태까지 조사.. 한동훈 수난시대

법세련 "추미애, 한동훈에 보복성 인사".. 직권남용 고발

"국민 속인 대검 저격하라".. 여당 '엄호' · 야당은 '비판'

"궁예 관심법" 내부 반발.. '할 말 하겠다' 윤석열 주목

"궁예의 관심법 수준 놀랐다" 추미애 저격한 현직 부장검사

법무장관 직책 민망한 秋.. 여권 비리수사 원천차단 노림수

현직 부장검사, 추미애 겨냥 "'궁예 관심법' 수준"(종합)

경찰, 秋 아들 '통역병 청탁' 폭로한 부대 최고책임자 소환조사

법조계 다수의견은 "추미애 지휘권, 직권남용"

秋, 하루 만에 남부지검장 임명.. '협의 없는 통보' 논란

'추미애 아들 수사때 별건 조사' 보도.. 경찰 "오보 명백"

추미애 집앞 모인 차들.. "秋사퇴" 깃발 달고 명동까지 달린다

검찰내 비판여론 확산.. 秋장관 검찰개혁 성공할수 있을까

검찰인사 문제삼는 野에 폭발.. 추미애 "총장한테 물어봐라"

'부하' 표현.. 조수진 "우병우에 썼잖냐" 秋 "기억 없다"

"윤석열 국회위증", "추미애 직권남용".. 한날 동시고발(종합)

윤석열이 휩쓸고 간 국감.. 오늘은 추미애 '출격' 대반격 예고

추미애 라인 vs 윤석열 사단.. "이런 막장 드라마는 없었다"

추미애, 野 사퇴요구에 "뭐라 하겠나.. 장관 한번 해보세요"

추미애, 윤석열 국감 맹공.. '직접감찰·해임건의' 꺼냈다

'檢言유착 무리한 수사' 추미애·이성윤 타격

[쿠키뉴스 여론조사] 국민'픽' 사퇴 1순위 국무위원은? '추미애'

 

초유의 검찰총장 감찰.. 원칙 어겼다는 지적도

추미애, 수사지휘 이어 '감찰그물'로 윤석열 꽁꽁.. 사퇴종용인가

평검사의 작심 비판 "秋, 인사·지휘·감찰권 남발.. 책임져야"

"다스는 MB것" 밝혀낸 검사들, 추미애 취임후 죄다 좌천됐다

법무부, 감찰관실에 일선 검사들 파견.. 검찰 내부에서는 비판

이복현 부장검사 "법무부, 상의없이 일선 검사 차출"

조국과 추미애의 '콜라보'.. "검찰개혁 실패" 비판한 평검사 좌표 찍고 협공

추미애, '검찰개혁 실패' 검사 글 저격.. "개혁이 답이다"

추미애·조국, '공개 비판' 검사에 협공.. "개혁만이 답"

[단독] '尹가족 수사' 지시받은 부장검사, 이성윤에 '배당' 놓고 高聲반발

[단독] '윤석열 감찰' 합동팀 인선 마무리.. 임은정 부장검사는 포함 안돼

검사 저격 秋에 "벌거벗은 임금님".. '커밍아웃' 일파만파

'反추미애' 검사들, 100명 넘었다.. 천정배 사위도 동참

이성윤 '尹가족 수사' 배당 지시했지만 반부패부 내부검토서 "기소 어렵다" 결론 내려 갈등

임은정 "검찰 업보에 자성해야" vs 후배검사들 "물타기"(종합)

임은정 "자성없이 성내는게 바른 검사냐".. 검사들 "물타기냐"

잇단 수사지휘·감찰에 불만 폭발?.. 秋에 반기 든 검사들

중앙지검, '尹사건' 수사팀 재편 고심.. '코바나 사건' 한 달째 배당 안돼

"추 장관님, 저 역시 커밍아웃합니다" 이어지는 평검사들의 비판글

秋 '좌표찍기'에 성난 검사들 반발 확산.. '통제불능 사태' 오나

'추미애 평검사 공개저격'.. 이번엔 '반발 댓글'이 검찰을 덮었다

추미애·윤석열 직무수행 평가율 모두 추락.. 낙폭은 秋가 더 커

[팀 기획] "추미애가 민생인가요".. 20대, '정쟁 국감'에 싸늘

"검사 재갈 물리는 게 검찰개혁인가" 항의 댓글 급속 확산

검사들 집단 반발 속 '윤석열 주변' 수사는 속도전

검사들 커밍아웃 '사이버 연판장'.. 秋 "불편한 진실 계속"

결국 검란.. 秋·尹 갈등이 秋·전국검사 대결로 커졌다

김진태 "후배 검사들 끝까지 버텨라.. 곧 좋은 세상 온다"

秋 "불편한 진실 계속 이어져야".. 檢 반발에 우회적 반박

 

2020.11:

유인태, 秋 향해 "평검사에게 경박한 글.. SNS 좀 그만"

'추미애 아들 의혹 제기' 예비역 대령 고소 건, 검찰로

'秋아들 부대배치 청탁' 주장 예비역 대령, 기소의견 송치

[단독] 秋아들 지원장교, 동부지검장 고발 "날 거짓말쟁이로.."

'秋 불륜설·아들 특혜의혹 유포' 인터넷 카페 운영자 檢 송치

[단독] "秋아들 재수사하라" 항고장.. 秋가 때린 서울고검 고민

추미애 아들 軍휴가 미복귀 의혹 제기한 당직사병, 공익신고자 된다

내가 하면 적법, 남이 하면 위법? 추미애 특활비는 '내적남불'

"법무부에 삼가 조의 표한다" 보수단체, 秋 비판 근조화환

'지지 않는 꽃길' 자랑한 추미애 앞에 근조화환 행렬 도착

 

정부과천청사 앞에 놓여 있는 추미애 장관 비판 근조화환들

추미애 앞에 근조화환 보낸 보수단체.. 김근식 "품격 지켜야"

 

근조화환 늘어선 법무부 앞에 '법치주의 사망' 꽃상여까지 등장

 

 

김종인 "추미애 역겹다".. 민주 "국민의힘 막말 더 역겨워"

野도 염려한 꽃상여.. "秋, 법치주의 죽였다" 칼바람 뚫고 행진

고개드는 당내 추미애 비판에 날선 '친문'.. "어처구니 없다"

[단독] "감찰기록 보자" 검사들 요구, 박은정 담당관이 묵살

[단독] 박은정, 尹수사의뢰 후 '직권남용 불성립' 부분 삭제 지시

[단독] 법무부 과장들, 일제히 추미애에 반기.. 항의 서한 전달

"한 발만 물러나 달라".. 법무부 간부들도 집단행동

 

햐 '검찰 개혁'은 됐고, 느그 집구석이나 개혁하렴

햐 휴가는 관용차를 몰고 가야 제맛 아이가

 

 

 

햐 똘법·똘아이법무부 똥간다람쥐의 력사

 

이 비상시국에 '검찰 개혁' 한다고 지랄을 떨다닠, 발상이 신선하쥬

그와중에 휴가갈때 관용차 몰고 가는 건 덤이쥬

그와중에 '아들 의혹' 나올 때마다 발칵발칵 뒤집어지는 것도 덤이쥬

햐 발칵발칵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똘아이 현황

똘아이교육부: 이 비상시국에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교사' 키운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교육부는 대한민국 비리 No.1쥬

똘아이여가부: 온갖 범죄의 요람이자 비리·삥땅의 에베레스트쥬

똘아이여가부: 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비리·삥땅, 그 끝은 어디까지 인갘

 

똘아이국방부: 이 비상시국에 '경계' 뻥 뚫리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국방부는 대한민국 비리 No.2쥬

똘아이여가부: 그에 걸맞게 세계 유일의 당나라군대를 보유했쥬

똘아이여가부: 그에 걸맞게 경계란 경계는 죄다 뚫리고 있쥬

똘아이여가부: 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뚫림, 그 끝은 어디까지 인갘

 

똘아이환경부: 이 비상시국에 '쓰레기山' 쌓는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우린 쓰레기山 쌓는데 도가 텄쥬

똘아이여가부: 쓰레기山 쌓아서 K14 안나푸르나를 넘겠다는 거쥬

똘아이여가부: 2019년 초에 똘아이가 쓰레기山 모두 치우겠다더니 감감무소식이쥬

똘아이여가부: 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쓰레기山, 레알 안나푸르나를 넘는갘

 

똘아이국토부: 이 비상시국에 '부동산' 잡는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내내 처먹고 놀다가 뜬금없이 '부동산 잡을게유'

똘아이여가부: 햐 느그들은 늘 하던대로 노가리나 까렴

 

똘아이기재부: 이 비상시국에 '경제' 살린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내내 처먹고 놀다가 뜬금없이 '경제 살릴게유'

똘아이여가부: 햐 아가리로 개소리하는 건 좋은데, 인민의 고혈은 그만 짜렴

 

똘아이법무부: 이 비상시국에 '검찰 개혁' 한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그저 할 말 없으면 '검찰 개혁' 한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그와중에 휴가갈때 관용차 몰고 가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그와중에 '아들 의혹' 나올 때마다 발칵발칵 뒤집어지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지랄, 그 끝은 어디까지 인갘

똘아이여가부: 햐 '검찰 개혁'은 됐고, 느그 집구석이나 개혁하렴

 

똘아이복지부: 이 비상시국에 '의대 증원' 한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내내 처먹고 놀다가 뜬금없이 '의대 증원할게유'

똘아이여가부: 햐 '무뇌 투혼' 아주 오지쥬

 

똘아이여가부: 이 비상시국에 '성교육' 한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내내 노가리 까다가 뜬금없이 '성교육 할게유'

똘아이여가부: 그리곤 돌로 처맞구서야 '취소할게유'

똘아이여가부: 햐 느그들은 늘 하던대로 노가리나 까렴

 

똘아이외교부: 이 비상시국에 '시진핑 방한' 한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똘탑과 함께 외교 걸레·구걸·동냥 참사의 주범이쥬

똘아이여가부: 또한 '시진핑 방한'에 눈이 먼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이쥬

똘아이여가부: 그와중에 성추행공화국 인증한 건 덤이쥬

똘아이여가부: 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구걸·인증, 그 끝은 어디까지 인갘

 

똘아이통일부: 이 비상시국에 '금강산 관광 재개' 한다고 지랄

똘아이여가부: 똘탑 임기 내내 '금강산 관광' 가겠다는 거쥬

똘아이여가부: 그저 틈만 나면 '금강산 관광' 가겠다는 거쥬

똘아이여가부: 그저 입만 열면 '금강산 관광' 가겠다는 거쥬

똘아이여가부: 햐 가라고 이 똘아이야, 누가 말리던

 

똘아이의 모든 정책은 똥간으로부터 나온당

지들끼리 책상에서 쿰척쿰척

지들끼리 똥간에서 끙끙끙끙

햐 똘아이·딸랑이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똘아이법무부 휴가 지휘

당나라군대:

모든 장병은 휴가시에

완전군장을 하곸

개인화기를 휴대하곸

탄약·수류탄·지뢰·크레모아 등등 최대한 더블백에 차곡차곡 담아 간닭

 

병력 증원이 필요할 때는

그 즉시 알바천국에서 동원한닭

 

수리온(마린온 등) 운용 부대는 수리온을 몰고 간닭

단 출발 전에 보험사가 허락하는 한도까지 혈세로 보험을 이빠이 들고 간닭(추락 대비)

또한 아파치를 원하면 아파치를 몰고 간닭

이때는 최대이륙중량까지 풀무장을 한닭

 

땅크병은 땅크를 몰고 간닭

해군은 함대를 몰고 간닭

 

공군은 F-35를 몰고 간닭

그래서 F-35가 농사용이 아닌 휴가용임을 인증하고 여정 곤쥬에게 SNS를 때린닭

햐 휴가는 업무의 연장 아이가

 

당나라경찰:

모든 견찰은 휴가시에

총기·전기충격기·삼단봉·방검복·기타 등등을 빠짐없이 챙기곸

순찰차를 몰고 가곸

당나라여경도 델꼬 가곸(쿵쾅이 대비)

의경도 델꼬 가곸

경찰헬기도 몰고 간닭

햐 휴가는 업무의 연장 아이가

 

산림청:

모든 산림청 직원은 휴가시에

소방헬기를 몰고 간닭

휴가 갔는데 산불나면 어쩔기곸

햐 휴가는 업무의 연장 아이가

 

소방청:

모든 소방청 직원은 휴가시에

소방차를 몰고 가곸

구급차도 몰고 가곸

구조헬기도 몰고 간닭

휴가 갔는데 불나면 어쩔기곸

햐 휴가는 업무의 연장 아이가

 

외상센터:

모든 외상센터 직원은 휴가시에

구급차를 몰고 가곸

닥터헬기도 몰고 간닭

휴가 갔는데 인명 사고나면 어쩔기곸

햐 휴가는 업무의 연장 아이가

 

공통사항:

그외 필요한 건 알아서 챙긴닷

특히 혈세는 이빠이 챙겨 가랏

쓰다 남으면 늬 뽀너스 아이가

햐 휴가는 업무의 연장 아이가

햐 똘아이법무부,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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