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옹원장 동서남북/법인지 랭면인지 2020. 7. 26. 08:21
[가족과 싸운뒤 자기집 불지른 50대 주부..] 1심 집행유예
가족과 싸운뒤 자기집 불지른 50대 주부.. 1심 집행유예
가족과 싸운뒤 자기집 불지른 50대 주부.. 1심 집행유예
올해 1월 가족들과 싸우고 화가 난다며 불 질러
거실 벽 등 보험사 추산 2000만원 재산피해 입혀
이웃집 살던 임산부, 연기 흡입 피해 입기도 해
1심재판부 "매우 위험한 범행.. 사안 가볍지 않아"
햐 쿵쾅이, 발칵 뒤집어져 집에 불 질렄
가족들과 싸우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른 50대 주부에게 1심 법원이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
이 불로 이웃집에 살던 임산부는 연기를 마시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지난 17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주부 A(51)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도 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 낮 서울 강북지역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남편, 아들과 크게 싸웠다
화가 난 A씨는 집에 불을 지르기로 마음먹고, 거실 컴퓨터 앞에 있던 라이터를 집어 들었다
라이터를 손에 쥔 A씨의 눈엔 당시 김치냉장고 위에 있던 노란티셔츠가 보였다
A씨는 티셔츠에 불을 붙였고, 이 불은 거실 벽을 태워 보험사 추산 2000만원의 피해를 입혔다
게다가 이 화재로 이웃집에 살던 임산부도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를 입었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범행에 대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행인 점에서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봤다
// 햐 개판새, 사안이 가볍지 않으니 집에 가라는 거쥬???
재판부는 그러면서도 "A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처벌 전력이 없다"며 "이 범행이 A씨의 정신질환에 기인한 측면도 있으므로 보호관찰관의 감독 아래 충분히 치료를 받게 하는게 재범 예방에 효과적일 것 같다"며 형 선고 이유를 말했다
A씨는 범행이후 응급입원을 거쳐 입원치료, 통원치료를 받고 계속 분노조절 관련 약처방을 받아 치료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햐 쿵쾅이, 쿵쾅쿵쾅하기 바빸
햐 쿵쾅이 아주 오지쥬
쿵쾅이는 그저 틈만 나면 등골 빼먹을 궁리만 하는 거쥬
그저 틈만 나면 쿵쾅 쿵쾅할 궁리만 하는 거쥬
그저 틈만 나면 칼침 처날릴 궁리만 하는 거쥬
랭면대표회의는 그저 틈만 나면 랭면 처드실 궁리만 하는 거쥬
똘아이는 그저 틈만 나면 뭐든 삥땅칠 궁리만 하는 거쥬
그저 틈만 나면 눈만 꿈뻑할 궁리만 하는 거쥬
당나라군대는 그저 틈만 나면 연일 탈영할 궁리만 하는 거쥬
철가방은 그저 틈만 나면 혈세 처드실 궁리만 하는 거쥬
몰카범은 그저 틈만 나면 치마 훔쳐볼 궁리만 하는 거쥬
햐 쿵쾅이공화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쿵쾅이를 조심해야 한다 아이가
돼지·멧돼지·쿵쾅이 아이가
즉 쿵쾅이와 상대하지 마라
늬 인생만 피곤하다 아이가
햐 쿵쾅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햐 개판새와 쿵쾅이의 환상적인 콜라보
햐 우린 수타 전문 아이가
그야말로 개법원·개판새는 수타 전문
고무줄은 저리 가라 이기야
우리는 수타 아이가
햐 개판새
햐 징역을 때려야 할 넘들은 풀어주곸
햐 풀어줘도 될 넘들은 징역을 때리곸
걍 지맘대로 때리고 싶은 대로 때리곸
걍 지맘대로 풀어주고 싶은 대로 풀어주곸
유전무죄 무전유죄=성인지 감수성=아몰랑=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엿장수 마음
아따 엿장수 그립쥬
뻥튀기 많이 바꿔 먹었는뎅
햐 개법원·개판새공화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옹원장 동서남북 > 법인지 랭면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로 두개골 자르고 3시간 방치 '사망'..] 성형외과 원장 '집유' (0) | 2020.09.05 |
---|---|
['98억 투자사기'] 저지른 고위 교육공무원 아내 결국 구속 (0) | 2020.09.04 |
['보험금 95억원']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해 파기환송심서 검찰 사형 구형 (0) | 2020.08.16 |
["육아 힘들다"] 생후 5개월 아들 무차별 폭행한 20대 어머니 집유 (0) | 2020.07.25 |
[어린이보호구역서 신호·속도 위반해] 7세여아 친 버스기사 벌금형 (0) | 2020.07.23 |
[수사관 추행한 검사 징역형 집행유예..] "죄질 좋지 않아" (0) | 2020.07.23 |
[4800원 도시락 사니 8000원 마스크로 바코드..] 한 외국인 세번 농락한 편의점주 (0) | 2020.07.21 |
[법원] "달걀 투척은 폭행보다 더 모욕적".. 벌금 250만원 (0) | 202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