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인민군 열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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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승절 맞아 참전열사묘 방문·기념권총 수여(종합)

김정은, 전승절 맞아 참전열사묘 방문·기념권총 수여(종합)

전승절 계기 애국정신, 체제수호 가치 선전

전국노병대회도 개최.. 내부 결속 강화 진력

 

 

김정은 위원장 지시사항

김정은수석대변인은 들어라

 

남한의 모든 군사훈련을 중단하라

남한에 모든 전쟁장비도 반입하지 마라

종전 선언은 계속 추진하라(UN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

 

북한 "日 방위백서, 우리 핵보유에 잡소리.. 군사 대국화 목적"

"안녕하세요? 은아입니다" 북한 유튜버의 공습

 

스파이가 사랑한 총

스파이 제임스 본드의 권총들

 

주체 조선의 기상을 힘 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을 맞아 참전열사묘를 방문하고 전사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정은 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6·25 전쟁) 승리 67돌에 즈음해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찾으시고 인민군 열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셨다"고 밝혔다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일인 1953년 7월 27일을 미국으로부터 나라를 수호한 전승절로 기념하고 경축행사를 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꽃송이를 진정한 뒤 "가열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혁명의 고귀한 정신적 유산을 마련한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불멸의 공훈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며 "열사들의 영웅적 투쟁 정신은 사회주의 조선의 영원한 넋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지난 26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백두산 기념권총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박정천 총참모장과 군종·군단급 단위 지휘관, 군 보위국장, 국가보위상, 사회안전상, 호위사령관, 호위국장, 호위처장, 국무위원회 경위국장을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주요지휘관들, 노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으며 공화국 무력의 주요 지휘 성원들에게 우리 군수노동계급이 새로 개발, 생산한 백두산 권총을 기념으로 수여하려 한다"며 "이는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 완성해나갈 새 세대 군 지휘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라고 말했다

 

백두산 권총을 받은 군지휘관들은 충성의 맹세를 합창하고 "항일대전과 반미대전의 불바다를 헤쳐온 투사들처럼, 사회주의 수호전의 최전방을 억척같이 지켜섰던 선군시대 군지휘성원들처럼 이 세상 끝까지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수령보위,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 것"을 맹세했다

 

참가자들은 김 위원장의 존함이 새겨진 백두산 기념권총을 높이 추켜들고 당의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전군을 최정예화, 최강군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철저한 임전 태세에서 우리 당의 대업을 굳건히 받들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제6차 전국노병대회 개최 소식을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25일 전국 노병들이 평양에 집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신문은 당 중앙위원회가 전국의 노병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게재하고 "1950년대 조국 방위자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 결사옹위 정신과 조국 수호 정신을 이어받아 주체 조선의 기상을 힘 있게 떨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사설을 통해 "전승 세대가 발휘한 영웅적 투쟁 정신은 조국의 부강 번영과 주체혁명 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 정신적 재부"라며 노병들을 치켜세웠다

 

전국노병대회는 전승절 기념행사로 1993년 제1회 대회 개최 후 열리지 않다가 김 위원장 집권 이후 올해까지 5번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북한의 경제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승절을 계기로 참전용사들의 애국 정신을 강조하며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햐 시나브로 밝혀지는 땡칠이의 과거

로로나> 내는 말이다

로로나>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로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로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로로나>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최애 기타리스트 아이가

 

(로로나가 담은 넘은 그날 이른 새벽)

 

애미나이새벽배송> 땡땡칠씨 택배 왔어유

 

(잠은 없으나 잠귀는 겁나게 밝은 코로나)

코로나> (땡땡칠?)

코로나> 나가유

 

(007 가방을 받아든 코로나)

코로나> 또 언년이 새벽부터 택배를 보내고 지랄이엿

 

(땡칠이가 자는지 확인한 후)

코로나> 오땅이면 내가 다 먹어야지

코로나> 엌 이게 모얏

 

(007 가방 안에 든 건 발터 PPK)

To Be Continued...

 

정은아 때는 이때다 아이가

미국 서해안도 하와이도 괌이나 사이판도 좋구

일본도 좋구

남조선도 좋구

진주만 OK?

정은아, 진주만은 그야말로 껌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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