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의 허와실]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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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기 타고 격리지 탈출 베트남인.. 경찰 10시간 뒤 인지

완강기 타고 격리지 탈출 베트남인.. 경찰 10시간 뒤 인지

완강기로 격리시설 탈출한 외국인.. 10시간 뒤 안 경찰

코로나 검사 1차 음성, 2차 검사 앞두고 도주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경기 김포의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이던 베트남인 3명이 완강기를 타고 탈출한 가운데 격리자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베트남 3명이 탈출 당시 시설 외곽에는 경찰 병력 4명이 지키고 있었지만 이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들이 탈출한지 10시간 만인 같은날 오후 1시께에 시설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서야 이들이 탈출한 사실을 파악했다

 

28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베트남인 3명은 27일 오전 3시 10분쯤 김포 임시생활시설에서 탈출했다

// 햐 베트콩, 새벽에 탈출

 

탈출한 베트남인들은 관광·통과 목적의 단기체류자격(b2)으로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상 14층짜리 건물 6층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탈출한 베트남인들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다수 있어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취재결과 경찰은 최근 해당 시설 경비 병력을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7월 이전까지 해당 시설의 경비 병력은 18명이었으나 최근에는 10명으로 줄어 들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시설 경비 병력 및 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40여명이 병력을 투입해 탈출한 베트남인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햐 똥간 검역·방역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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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 총리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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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래클럽서 베트남인 2명 추락 중상.. 단속 피하려다

정 총리 "내일부터 전국 거리두기 1단계 조정.. 방역수칙 위반시 과태료"

정총리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상보)

 

'거리두기 1단계' 노래방 '인산인해'.. 빈 방 확인 전화도 물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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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 건보료도 논란.. 해외 거주땐 중지되는데 "떳떳이 납부"

'다닥다닥' 노래하고 울고.. "3천명 몰렸다"는 선교행사

당뇨환자, 코로나19 감염 세포 살상능력 정상인의 1/3

산속 연수원서 연 1박 2일 기독교 행사에 내외국인 3천명 모였다

산속에서 1박 2일 선교 행사.. "3천 명이 첩보작전하듯"

세가지 요건 다 미달.. 그런데도 '1단계 완화' 이유는?

신규확진 98명, 거리두기 1단계 첫날 100명 육박.. 해외유입 2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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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국가비 사과문도 뭇매.. "경솔한 행동 부끄럽다"

자율성 높이고 책임 강하게.. '1단계' 여전히 금지되는 것은

 

[르포] 50여 일 만에 문 연 클럽.. 평일 밤에도 '긴 줄'

[르포] 두 달 만에 거리두기 1단계 맞은 홍대 저녁 '북새통'

57일동안 문닫았던 뷔페 식당들 일제히 오픈 "매장은 열었지만.."

 

[현장 카메라]'집단 격리' 양지마을.. "한창 추수 때인데"

"2주 격리해도 한국 오면 돈 벌어".. 韓·中 하늘길 열리자 되돌아온 중국인

'5月 코로나 재확산' 이태원 클럽, 1단계 조치에 줄줄이 영업 재개

7개월 전부터 면회 금지였는데.. "직원 전파 의심"

거리두기 완화 성급했나.. 부산 무더기 확진에, 1단계 사흘 만 300명 가까이

노래방은 QR 꺼놓고, 술집 테이블은 '다닥다닥'

두달만에 문열자 '반짝 손님'.. 노래방 사장님이 못 웃는 이유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연 국가비, 결국 경찰수사 받는다

'집회 금지' 한글날 직원 20여명과 산행한 성북구청장 "격려 차원. 상권 활성화 위해 식사도"

코로나 뚫고 유럽 다녀온 이재용.. 입국 12시간만에 귀가(종합2보)

 

[단독] "QR코드 보여달라"는 포차 직원 급소 걷어찬 20대女

[단독] '거리두기 완화' 가을여행 가볼까.. 10월말 여행주간 시행 검토

등산이 독이 되는 경우 5가지

"빚으로도 더 이상 못 버텨".. 여행사 960여 곳 사라졌다

 

'KMGM 인천만수점서' 집단 감염.. '방역사각' 홀덤업소 고위험시설 지정 건의

'거리두기' 완화에 단풍놀이·핼러윈 코 앞.. "나들이객 잡아라"

눈물로 버틴 코로나 투병, 또 다른 고통이 찾아왔다

실외 천막에서 10m 거리두고 노래, 코로나 19가 만든 대입 실기 풍경

제주 코로나 방역 다소 완화.. 게하 파티 금지 3인→10인

 

"단풍 산행 때도 마스크는 필수".. 방역 집중관리 시작

사과영상 올린 '영국남자'.. "절망스러운 시간, 세금 논란 사실 아냐"

'특별 단풍방역' 첫날.. 노마스크로 모여 앉아 식사도

한강공원에 텐트 빼곡.. 헬기 타고 본 1단계 첫 주말

 

[르포] 울긋불긋 단풍절정 설악산.. '아슬아슬' 불안한 거리두기

 

 

 

"가을 만끽" 단풍놀이객 '우르르'.. 뷔페식당도 문전성시

다시 꺼낸 1000만명에 소비쿠폰.. 'V자 반등 골든타임' 살릴까

달라진 가을 나들이.. 야외는 '북적', 실내는 '한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첫 휴일.. 유명산·관광지에 나들이객 붐벼

성가대 합창도 마스크 쓰고.. "이제야 예배 제대로 한 듯"

 

[단독] 서울 지하철 상가 1/3이 공실.. 코로나에 폐업 3배

[친절한 경제] 다시 풀리는 소비 쿠폰, 이렇게 챙기세요

"몰려드는 손님, 얼마 만인지".. 가게 사장님 미소도 돌아왔다

 

노래방의 슬픈 엔딩송 "100만원 노래방 기기, 달랑 1만원"

빼곡 산행에 숨찬다며 마스크 '휙'.. 쉼터마다 맨얼굴 대화

코로나에 다 망했다는데.. '빵집'만 살아남은 이유는?

 

"코로나 2.5단계, 자영업자들은 '사(死) 단계'였다"

"헤어나올 길 없어".. 도심 상권 줄줄이 폐업

 

[단독] 코로나에 결국.. 한식뷔페 빅4 '풀잎채' 법정관리 신청

[최기자의 동행]"얼마 만이야".. 거리두기 완화에 다시 산책 나선 동물들

 

 

 

오늘부터 8대 소비쿠폰 풀린다.. 영화 1인당 6000원 할인

"터널의 끝 올까" 국수 골목 김 모락모락.. 돌아오는 상인 미소

 

서울 다녀왔다고 '음성'에도 등원 금지.. 캠핑하는 사연

울긋불긋 단풍 절정.. 주말 수만명 찾는데 거리 두기는?

 

뷔페는 '살아남기 변신 중'.. 1인 밥상에 테이블 서빙도

외국인 근로자 단체식사.. 종교시설·헬스장 거리두기 실종

 

단풍철 나들이 '쑥'.. 코로나 확산 '조마조마'

확진자 증가에도 정부는 안정적 평가 왜?.. 박능후 "집단감염 건수 줄어서"(종합)

 

대규모 확산 위험요인 3가지.. 요양시설 집단감염·해외 재유행·가을모임

서울·수도권에도 있다. 거리 두기 좋은 '비대면 관광지'

'옆 사람과 다닥다닥'.. 사회적 거리두기 무색한 안전교육 현장

"오후 6시 돼야 자리 나온다".. 골칫덩어리 월미열차의 반전

 

"격리만 했어도".. 나주시청 직원 연쇄 감염, 방심이 화근

"마스크 쓰면 이태원클럽 OK" "지인과 '방구석 홈파티' 안전"

전국민 통제 코로나방역 한계 봉착.. 전문가들 "선택과 집중을"(종합)

전문가들 '코로나19 장기전 대비' 주문.. "중환자 관리에 초점"

'턱스크' 한채 330㎡ 공간에 260명 뒤엉켜.. '핼러윈 악몽' 먹구름

핼러윈 앞둔 이태원 긴장 고조.. "이번엔 집단감염 막자"

 

[르포] "한달새 50곳 정도가 문닫았네요".. 착한 건물주는 없었다

'42명 확진' 용인 동문 골프모임은 성균관대 '비학위과정 모임'

"노마스크 1명에 문닫을 판".. 클럽들 돌연 '핼러윈 셧다운'(종합)

강원 확진 절반은 원주.. 식당에서 편의점, 학교, 학원까지

결혼·이혼 모두 '곤두박질'.. 코로나 탓만 해도 될까

속리산 말티재 관광명소 급부상.. 굽이굽이 '불법주차' 몸살

'수익 보장' 명동역 지하상가도 텅텅.. 10곳 중 3곳 비었다 [현장르포]

용인 동문 골프모임, 누적 감염자 42명.. "은행원 집단감염 연관성 있다"

코로나 입원환자 80%의 공통점.. 비타민D가 모자라

"후각도 미각도 상실" 자가면역이 후유증 불렀다?

 

[단독] 배달만 수천 건인데.. 확진자 발생 전화로 '개별통보'

경기도,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자 전원 고발하기로

"그냥 참아요, 갈 데 없으니까" 코로나갑질에 우는 직장인들

대구예수중심교회서 집단감염 발생.. 접촉자 등 9명 확진(종합2보)

"미치겠다, 코로나인데 또 회식이래" 직장인 22%

불꺼진 명동.. "사실상 절반이 빈 점포"

"클럽 말고 다른 곳.." 핼러윈에 문 닫는다던 클럽, '비밀 영업' 예고 논란

"하루 사룟값만 수백만원".. 양식어가 '파산 위기'

 

닷새간 29명 확진 원주시 "거리두기 격상 일단 유보"

 

1단계 후 확진자 급증하는데.. '단풍 끝자락' 잡는 나들이객 북적

26곳 '핼러윈 자진 휴업' 했지만.. 옆 가게로 '풍선효과'

감천항 러 선박서 11명 확진.. 요양병원 1명 사망

거리두기 1단계 완화 후 확진자 다시 급증.. 내일 거리두기 개편 주목

나흘째 100명대.. "코로나19 유행 최적 환경 다가와"

부산 해운대 거리에 다시 인파.. 핼러윈 분위기는 안 나

"여전히 위험하다"면서도.. 여행·외식 권하는 정부

"정당한 사유 없이 이탈".. 대구 슈퍼전파자 접촉 후 출근 20대 벌금형

코로나 완치자 17% 재양성.. 목 따끔거리고 아프면 '위험 신호'

클럽은 문 닫았지만 포차엔 사람 가득.. 코로나에도 '핼로윈 불금'

핼러윈이 삼킨 거리두기.. 이태원·홍대·강남 인파로 북적

 

햐 우린 최첨단 똥간시슷햄보유국이쥬

우린 말이야

똥간 갔다 올 때마다 지침이 바뀐다 아이가

 

검역도 똥간

[그래픽] 해외입국자 검역 흐름도

[해열제 먹고 출입국 검역 통과..] 기내 접촉 20여명 뒤늦은 추적

 

유럽인만 아니면 '코로나조심하세용' 1알로 인천 공항 통과

햐 똥간 검역 아주 오지쥬

 

격리도 똥간

햐 자가격리, 전화통 격리쥬(앱은 있으나마나)

햐 전화통 두고 동네방네 활보 작렬

국내감염자는 앱도 읍쥬

그리고선 연일 지침을 어기면 형사처벌할 고양이

햐 똥간 격리·협박 아주 오지쥬

 

급식·도시락·수당도 똥간

['코로나 최전방' 대구동산병원] 의료인력 50여명 무더기 해고

[컵밥에 흰우유 하나..] 대구 간호사가 올린 분노의 '저녁 식탁'

예상 단가 3000원 이하, 하지만 청도 도시락이 훨 낫다 아이가

 

[청도대남병원 '부실 도시락'..] 청도군 "도시락 확인까지 해야 하나"

예상 단가 1000원 이하, 햐 재소자급식도 이보다는 훨 낫다 아이가

 

앞에선 '최고의 예우'

뒤로는 급식·도시락·수당 삥땅 작렬

햐 똥간 급식·도시락·수당 삥땅 아주 오지쥬

 

완치도 똥간

글케 코로나로 고생하고

지금도 코로나로 고생하면서도

재확진돼도 별거 아니라는 거쥬, 한마디로 똘아이쥬

똥간 갔다왔으니 급할 거 없다는 거쥬

햐 똥간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당나라군대·당나라경찰 뚫린 력사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북한뗏목분대: 1함대·8군단·해경 트리플로 뚫고 '핸폰 점 주세유'

누군지아몰랑: 2함대 사령부를 제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서해를 뚫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또 서해를 뚫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또또 서해를 뚫엌

 

 

햐 짱깨보트분대가 아니었넼

햐 현재 파악된 것만 보트 3대

햐 짱깨보트소대, 목숨 걸고 빵으로 버티며 서해를 뚫엌

 

햐 동해는 뗏목에 뚫리고

햐 서해는 보트에 뚫리고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고마해라, 마이 뚫렸다 아이가

햐 동해는 뗏목에 뚫리고

햐 서해는 보트에 뚫리고 뚫리고 뚫리고, 대체 몇 번을 똟리는 거닠

햐 공항은 '코로나조심하세용' 1알에 뚫리고

햐 공항은 코로나가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드는 거쥬

햐 부산항도 뚫리고

햐 인천항도 뚫리고

햐 DMZ도 뚫리고

햐 격리시설도 뚫리고

이기 소설이갘 영화갘, 이기 믄 꿈이갘

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뚫림,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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