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슈퍼어게인

김종진 → 28호: 2라운드 진출

'싱어게인' 전인권 가고, 따뜻한 심사평 김종진 오고.. "하차 이유? 개인 사정" [종합]

 

규현 → 18호: 2라운드 진출

'싱어게인' OST조 명곡 퍼레이드.. 규현, 18호 가수 '슈퍼 어게인' 썼다(종합)

2라운드 탈락

 

김이나 → 71호: 2라운드 진출

헤일 출신 우지원, '싱어게인'서 김이나 슈퍼어게인 받았다

2라운드 탈락

 

이선희 → 29호: 3라운드 진출

'싱어게인' 8.3% 또 상승세.. 이선희, 29호 위해 슈퍼어게인 투척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싱어게인 E01.201116

50호 가수 윤영아: 미니 데이트

'싱어게인' 윤영아 "50세 여자 양준일, 마트 캐셔로 일한다"

춤과 노래 다 되는 '여자 양준일'의 힙한 무대💃🏻 50호 가수의 '미니데이트'♪

 

 

싱어게인 E02.201123

30호 가수: Honey

[RE:TV]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해리 마음 사로잡았다.. "섹시해" 극찬

(매력 철철🌟) 색다른 스타일이 담긴 30호 가수의 노래 'Honey'♬

 

이해리: "웬만하면 갈 뻔했어요"

선미: "이 남자가 지금 나랑 밀당하는구나..."

 

33호 가수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싱어게인' 33호 유미 "노래는 사랑받았지만 무명가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결과는?

유미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33호 가수에게 힘이 되어준 노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싱어게인 E03.201130

11호 가수 레이디스 코드 소정: 비상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싱어게인' 11호 가수로 출연해 임재범의 '비상'을 불렀다 (영상)

누구보다 간절한🙏🏻 11호 가수의 진심을 담은 무대 '비상'♬

ALL 어게인※ 11호 가수를 응원하는 심사단 "웃어도 돼요"🌻

 

싱어게인 E04.201207

11호·14호

'비상 자매'의 넘치는 흥과 실력을 보여준✨〈줄리엣(Juliette)〉♪

네 가수의 운명을 가른 결과… 탈락자는 '이미쉘' (ft. 차돌 짬뽕 🍜)

 

30호·63호 vs 10호·29호

분위기 UP🔥🔥 '도플싱어'와 '누구 허니'의 선전포고 타임💥

개성과 조화가 돋보이는➰ '도플싱어'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띠동갑..? 뜻밖의 세대 차이ㄴ°○°ㄱ를 맞닥뜨린 개성 듀오 '누구 허니'

(무한 반복🔂) 다시 또! 듣고 싶은 '누구 허니'의 〈연극 속에서〉♪

눈물 주의💧 정든 상대 '도플싱어' 팀의 탈락이 슬픈 30호ㅜ_ㅜ

★슈퍼 어게인★ 29호의 진정성을 본 이선희의 슈퍼 어게인!

[스페셜] "역시 펌👍🏻" 이선희가 인정한 싱어게인 펌 라인 보컬 고수들의 무대 하이라이트🎤

 

싱어게인 E05.201214

2호·33호

두 레전드의 여유 넘치는 무대🌟 '우정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불꽃처럼〉♬

[2호 정체 공개] 잃어버렸던 파랑새💙를 찾고 떠난 탈락자 '지선'

 

37호·50호

💃세대 초월🕺 '부모님이 누구니'의 끼 大폭발 무대 〈어머님이 누구니〉♬

유희열에게 감동을 준 '부모님이 누구니'의 팀플레이👏

 

싱어게인 E06.201221

50호

(기죽지 맙시다💪) 지난 무대의 실수로 중압감을 느꼈던 50호 가수💧

중압감을 이겨내고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준 50호 가수의 〈보여줄게〉♪

 

30호

美쳤다..! 모두가 경악한 30호 가수의 ♪

"하...💦" 30호 가수의 제스처에 호응한 자신이 분한 이승기ㅋㅋ

좋은 대결이었다..!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충격을 안겨준 '63호x30호'

 

햐 땡칠이 레지던트 현황

코로나> 나는 산소다

코로나> 나는 산소와 같다

코로나> 나는 뗏목을 타고

코로나> 나는 바람을 타고

코로나> 나는 파도를 타고 전세계를 누빈다

 

로로나> 내는 말이다

로로나>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로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로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로로나>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최애 기타리스트 아이가

 

코로나가 머문지도 어언 11개월째

그사이 멧돼지도 코로나가 데려왔다

로로나는 알아서 담을 넘었다

 

(11월의 어느 날 아침)

 

땡칠이> 얘들아, 마실 점 댕겨온당께

코로나> 어디 가~~~?

 

땡칠이> 으응, 풀 사러 마트 가

코로나> 풀은 왜?

 

땡칠이> 으응, 마트 이모랑 말 점 붙여보겡~~~

코로나>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