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추적하라] 희대의 강도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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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추적하라] 희대의 강도연금

 

조삼모사

[조삼모사] 국민연금 개편까지 세금으로 눈속임할 궁리

[조현천, 연말까지 월 450만원..] 세금으로 '도피자금' 대준 셈

 

강도연금의 허와 실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의 허와 실

[국민연금] 조기노령연금의 허와 실

[국민연금] 이혼연금의 허와 실

[기초연금] 30만원의 허와 실

[국민연금] 사망일시금의 허와 실

[국민연금]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의 허와 실

 

강도연금의 기본 문제

[국민연금] 보험료서 떼어내 쓴 관리운영비 26년간 5조원

[국민연금] 10년간 7600억원 잘못 걷고.. 1073억원 잘못 지급

[350억 쓴 국민연금 해외사무소] 국내 복귀 직원 13명 중 8명 퇴사

[아이 낳고 국민연금 더 받고] 출산크레딧 수급자 1천명 육박

['잠자는' 국민연금] 6년간 1577억원.. 5년 지나면 못 받아

[일하는 노인 국민연금 '싹둑'] 불만 고조에 폐지론 대두

[국민연금] 기금본부 '밑 빠진 독 물붓기'.. 올해만 운용역 30명 떠나

[국민연금서] 노후긴급자금 1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강도연금의 운용 문제

[국민연금] "위탁수수료 '천문학적' 규모.. 5년간 3조 5천억원"

[국민연금] 주식대여액 1천조원 육박 "공매도 종잣돈 창구"

[일본 전범기업에 투자하는 국민연금] "작년 1조 5천억 역대 최고"

[국민연금] 올해 7월 말까지 국내주식투자로 10조원 손실

['삼바 주식' 6800억 쥔 국민연금] 분식회계 논란에도 매입

[국민연금] 日전범기업에 최근 5년간 5조 6천600억원 투자

 

강도연금II·강도연금III

[2055년 공무원연금] "국고 보전금 10조원"

[공무원연금 수급액 1위는 전직 헌재소장] 월 720만원

[5년간 사학연금 부정수급 19억원] 미환수액 5억원 달해

[도피 중에도 '매월 450만원 군인연금'] 막을 방법 없나?

[23년째 도피 생활하며 군인연금 받아 챙겼는데] 소재 불명?

[군인연금 1명 혈세 年 1327만원] 공무원의 2.8배.. '수술' 필요

[한심한 군인연금] 사망했는데도 연금 '꼬박꼬박'

[軍, 해외 거주지 안 알리면 군인연금 차단] 조현천 귀국 압박

[노인요양보험 2022년에 고갈] 치매 오면 어쩌나..

[공무원연금/이혼연금] 法 "같은 배우자와 재혼.. 연금 나눌 때 혼인기간 합산 지급"

[기초연금 30만원?] 감액장치로 일부 노인은 전액 못 받아

[건강보험] 소득 없고 집 한 채 뿐인 노부부 건보료 20% 이상 오른다

[기초연금] 월소득 5만원 이하여야 기초연금 최대 월 30만원 받는다

[공무원·군인연금 적자 '눈덩이'] 내년 4조 돌파

[공무원·군인연금 눈덩이 부채 940조..] 정부 개혁안 검토

[내년 건보료 3.2% 인상..]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은퇴자] "소득은 국민연금뿐인데, 집 팔아 건보료 내라는건가"

[공무원·군인연금 적자에 10년간 50조 '혈세'..] 연금개혁은 모르쇠

[공무원연금 일시금 탄 죄?] 기초연금 못 받는 퇴직 공무원들

[부정수급에 세금 줄줄 새는데..] 처벌 말라?

[프랑스 노동자들이]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이유

[내년 건강보험료 3.2% 인상..] 고령화에 장기요양보험료도↑

[단독] "배우자 재혼했다고 유족연금 뺏는 건 위헌 소지"

[월소득 148만원 이하] 독거노인에 기초연금

[공무원연금법 개정전 이혼..] 대법 "배우자 분할 불가"

[법원] "4일간 '몰래 취업'했다고 실업급여 41일치 반납은 부당"

[도피 중에도 '연금' 탄 조현천..] 이달부터 지급 끊긴다

[월소득 38만원 이하 노인]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받는다

[공무원연금 '눈덩이 적자'..] 연금개혁해도 年 2조 '국고지원'

[군인 남편 사망후 연금 받던 부인] 재혼 했으면 반환해야

[퇴직연금 받는다면 유족연금은 50%만 지급..] 헌재 "합헌"

 

기타

[혼란 속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수준 마무리될 듯

[국민연금 폐지?] "이론적 가능하지만 청산비용 더 들어"

[국민연금] '국가가 지급보장'.. 명문화 쐐기 박은 문 대통령

[국민연금] 이혼 즉시 배우자의 연금 나눠 가진다

[국민연금 보험료 9%→12~15%] "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

[국민연금] 결혼생활 1년 넘으면 이혼배우자 연금 나눠 갖게 한다

[국민연금] 보험료 못 냈다고 예금통장 함부로 압류 못 한다

['노령연금+유족연금' 수급자 더 받는다] 중복지급률 30→40% 추진

[사망일시금 지급] 국민연금 받다 일찍 숨져도 손해 안 본다?

[유족연금 받으며 사실혼] 法 "사실혼 기간 수령액 환수해야"

[국민연금 수급중 조기사망시] 낸 돈보다 손해 안보게 제도 손본다

[1000만 직장인 퇴직금 떼내] 국민연금 보험료로 전환 검토

[국민연금] 빨리 받는 게 유리할까? 늦추는 게 유리할까?

 

오늘부로 혈세연금은 강도연금(II·III)로 개명함

혈세연금=군인연금+공무원연금

강도연금=국민연금(곧 빵꾸 예정)

강도연금II=군인연금(1973년 빵꾸)

강도연금III=공무원연금(2001년 빵꾸)

아따 강도연금3총사 아주 오지쥬

 

특이한 점은

강도연금은 죽기살기로 안주려고 지랄을 떠는 반면

강도연금(II·III)는 아주 친절하게 혈세까지 더해서 더 준다

이거 왜 이래유?

 

이건 철가방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간단하다

강도연금은 그야말로 인민한테 주는 거니 어쩐다, 당연히 한푼이라도 덜 주려고 기를 쓴다

반대로 강도연금(II·III)는 철가방 본인이 챙겨가는 거니 어쩐다, 더 가져가려고 기를 쓴다

 

#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문나발> 강도연금3총사보유국 및 눈치 13축 체계 구축, 세계가 부러워해

김예령> 뭬야, 그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게냐?

햐 강도연금3총사보유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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