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저수지 오염 논란.. 곳곳서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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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저수지 오염 논란.. 곳곳서 '차질'

'태양광 발전' 저수지 오염 논란.. 곳곳서 '차질'

 

환경 파괴의 주범 태양광 발전

수상태양광은 전국의 저수지 27곳과, 보령댐과 충주댐 등 다목적 댐 3곳에 설치돼 가동 중입니다

산에 설치하는 태양광 패널이 산림을 훼손한다는 문제가 나오자 저수지와 댐으로 눈을 돌린 겁니다

 

수상태양광 발전의 문제점

역시나

앞에선 "친환경"

뒤로는 "환경 파괴"

태양광 패널의 독성 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에 생태계 파괴, 자연경관 훼손, 양식업 피해 및 식수원 오염 등등

 

이게 바로 수상태양광 발전의 현실

'세계 최대' 추풍령저수지 태양광발전소 1년만에 폐업 위기

국제유가 하락에 발목.. 세금 밀리고 저수지 임차료도 못 내, 충북 저수지 3곳 태양광 발전소 추가 건립 계획 차질 불가피

 

여름엔 태풍이나 비만 오면 와르르

겨울엔 호수 얼어 와르르

참 한심하쥬. 이것도 정책이라고 나불 거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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