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명중률 22.5% 불과] 창고에 쌓아둔 '명품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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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명중률 22.5% 불과.. 창고에 쌓아둔 '명품 무기'

K11 명중률 22.5% 불과.. 창고에 쌓아둔 '명품 무기'

 

명품은 창고에

10년 전 국산 명품무기라며 개발된 복합형 소총 K11을 두고 잡음이 많습니다

SBS가 감사원 비공개 문건을 확인해보니 80%라고 홍보했던 명중률이 단 22.5%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또 실전 배치했다던 물량도 전량 무기고에 쌓여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들어간 예산은 599억 원인데 군은 2천 500억 원을 더 투입해 성능을 개량한 K11을 납품받을 예정입니다

 

"내구도, 명중률이 현저히 떨어져, 총기로서 기능을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제 K11 개발을 폐기하고, 더 효율적인 무기체계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강이니 명품이니 말만 번지르르

세계 최강 마린온은 추락

명품 무기 K11은 창고에, 멋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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