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탄핵하라/청와대 개판이네

[靑] 조국 기소한 檢에 "대통령 인사권 흔들어 놓고 결과는 옹색"

옹달샘 2019. 12. 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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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기소한 檢에 "대통령 인사권 흔들어 놓고 결과는 옹색"

靑, 조국 기소한 檢에 "대통령 인사권 흔들어 놓고 결과는 옹색"

"10만 달러요?".. 이광재 복권 설명하던 靑, 또 틀렸다

[the300]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도 흠집날 것"

 

아따 秘線失勢·水石·大便人 등판

청와대는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뇌물수수 등 11개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너무나 옹색하다"고 평가했다

// 아따 브리핑, 참 옹색하쥬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수사의 의도마저 의심하게 만드는 결과다.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도 흠집이 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 늬들의 신뢰도는 이미 바닥인데 더 흠집 날 거라도 있닝

 

윤 수석은 "태산명동에 서일필 (泰山鳴動 鼠一匹)"이라고 하기도 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나타난 것은 고작 쥐 한마리'란 뜻이다

요란하게 시작했지만 결과는 매우 신통치 않았다고 지적한 셈이다

// 똥 묻은 개가 지랄도 풍년이쥬

 

그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4개월여 간의 검찰 수사는 온 나라를 뒤흔들었다"며 "언론 보도를 보면 조 전 장관은 중죄인이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수사 결과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 조국은 역적 중의 역적

 

이어 "국가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조 전 장관의 유무죄는 법원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따 청와대, 연일 지들 얼굴에 똥칠

 

윤 수석은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검찰이) 더 이상의 언론플레이는 하지 말길 바란다"며 "국민과 함께 최종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아따 늬들이나 틈만 나면 발칵발칵 뒤집어지지 말고 입 처닫고 있으셩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 자녀 입시비리

△ 장학금 부정수수

△ 사모펀드 비리

△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장관에게 11개 조항을 적용, 조 전 장관을 불구속기소 했다

 

햐 청와대 대단하쥬

연말 해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 그저 틈만 나면 발칵발칵 뒤집어지는 거쥬

지들 얼굴에는 온갖 똥칠을 하고

뱉는 말마다 치매 수준이쥬

늬들은 된장형도 약해, 젓갈단을 불러봅니닭

'나가 아주 씹창을 내가지고 젓갈을 담궈버릴라니까 말입니다' - 젓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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