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원장 동서남북/365 쿵쾅쿵쾅
["김현중 폭행으로 유산" 주장 前여자친구] 손배소 2심도 패소
옹달샘
2018. 10.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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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폭행으로 유산" 주장 前여자친구, 손배소 2심도 패소
[민사 2심] "김현중 폭행으로 유산" 주장 前여자친구, 손배소 2심도 패소
[형사 1심] 김현중 前여친 "홀로 어린 아이 육아, 잘못한 부분 반성한다" 눈물
김현중 민사 2심도 승소
2014.08: 최씨 '김현중에게 복부를 맞아 유산했다'며 김현중 고소
2014.08: 최씨, 6억원의 합의금을 받고 형사 고소 취소
2015.04: 최씨, 다시 김현중과 갈등을 빚다 16억원 민사 소송 제기
2016.08: 김현중 민사 1심 승소
"최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하고, 김현중이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주장은 모두 증거가 없다"
2017.01: 최씨, 1심 패소 후 손해배상가액을 7억원으로 변경
2018.10: 1심처럼 최씨가 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김현중 민사 2심 승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울 집 가훈이다, 새겨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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