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망사고' BJ..] 검찰, 2심도 금고 10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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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망사고' BJ.. 검찰, 2심도 금고 10개월 구형

'오토바이 사망사고' BJ.. 검찰, 2심도 금고 10개월 구형

음주 사망사고 낸 BJ, 윤창호법 피했다.. 1심서 징역 10개월

변호인, '양형 부당' 항소.. 유족 탄원서

검찰 "항소 기각".. 1심서 금고 10개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

 

 

햐 합의를 진작에 했어야지

교통사고를 내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인방송(BJ) 진행자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원심과 동일한 금고 10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부장판사 김양섭·반정모·차은경) 심리로 열린 강모(35)씨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항소 기각을 구한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강씨 측은 1심 판결에 대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강씨 측 변호인은 이날 "원심의 불리한 정상인 '강씨가 피해자를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차만 확인했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시 차량) 에어백이 터져 오토바이 충돌을 정확히 인지할 수 없었고, 불과 몇 십m 뒤에서 대기하던 견인차량 기사로부터 '피해자를 확인했냐'는 말을 듣고 바로 확인했다"고 항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강씨는 (혐의를) 일체 부인하지 않고 인정하고 있으며, 피해자 유족들도 강씨의 선처를 모두 구하고 있다"면서 피해자의 모친과 누나 등 유족들이 자필로 쓴 탄원서를 제출했다

// 햐 유족, 풀어달랑께유

 

구속된 상태로 법정에 선 강씨는 "고인이 되신 피해자분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유가족 및 지인분들께 어떤 보상 및 위로의 말씀과 용서를 구하더라도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잘 안다"며 "정해준 벌을 달게 받고 사회에 나가서 두 번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씨 측은 지난달 28일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 달라며 보석도 청구했다

검찰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기각의견을 냈다

 

이에 변호인은 "강씨는 현재 남동생, 여동생과 같이 살고 부모님이 안 계신 상황"이라며 "동생들을 부양하는 상황이고 인터넷 방송에서 꽤 유명한 공인으로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1심은 강씨에게 금고 10개월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운전하다, 서울 서초구 인근 도로에서 옆 차로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따 만취=심신미약이쥬(+50퍼)

합의는 쿨하게 하자(+50퍼)

합의할 거 없으면 패쓰

아따 만취에 합의하면 석방인 거쥬

 

면허는 또 따면 되지 안칸네

형사 처벌은 걱정하지 마라

제군의 뒤에는 개판새 횽님이 있다 아이가

제군의 건투를 빈닭

 

음주운전을 대하는 개판새의 자세

관대하기가 제갈량급

잡으라 이거유

난 풀어주겠다 이거유

윤창호법은 개나 줘라, 칠종칠금 나가신다 - 개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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