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50대가 몰던 어린이 통학차량] 트럭 추돌..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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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50대가 몰던 어린이 통학차량, 트럭 추돌.. 2명 부상

술 취한 50대가 몰던 어린이 통학차량, 트럭 추돌.. 2명 부상

 

햐 만취 쿵쾅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고쳐

술에 취한 상태로 어린이 통학차량인 승합차를 몰다가 정차 중인 트럭을 들이받은 5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스타렉스 승합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1t 포터 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인 20대 남성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뿐만 아니라 A씨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이었다

 

A씨가 몰던 승합차는 미술학원의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고 당시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개인적으로 학원 차량을 이용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했다"며 "조만간 운전자들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따 만취=심신미약이쥬(+50퍼)

합의는 쿨하게 하자(+50퍼)

합의할 거 없으면 패쓰

아따 만취에 합의하면 석방인 거쥬

 

면허는 또 따면 되지 안칸네

형사 처벌은 걱정하지 마라

제군의 뒤에는 개판새 횽님이 있다 아이가

제군의 건투를 빈닭

 

음주운전을 대하는 개판새의 자세

관대하기가 제갈량급

잡으라 이거유

난 풀어주겠다 이거유

윤창호법은 개나 줘라, 칠종칠금 나가신다 - 개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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