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태양광사업] '한전 직원 부업으로 전락'.. 또 비리

文정부 태양광사업 '한전 직원 부업으로 전락'.. 또 비리

文정부 태양광사업 '한전 직원 부업으로 전락'.. 또 비리

[국감브리핑] 2월 38명 징계 이어 11명 추가 비리 적발

 

탈원전·탈석탄·태양광 역시 비리 삼위일체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입수한 '태양광 발전사업 연계업무 특정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6월 한전의 자체 감사 결과 배우자 등 가족을 동원한 차명의 사업장 운영, 공사비 빼돌리기 등 직원 11명의 비리행위가 추가로 나왔다

 

본인이 운영하는 태양광발전소의 공사비를 빼돌리거나

지인이 접수한 허위 전기사용 신청을 처리하도록 부당지시하는 등으로 총 5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공사비 4639만원을 챙겼으며 607만원을 뇌물로 받았다

 

배우자 명의로 발전사업을 준비하면서 허위로 농사용 전력 공급방식 바꾸고

해당 지사에 농사용 전력증설을 부당하게 지시한 4명은 공사비 4107만원을 챙겼다

 

2명은 배우자 명의를 대여해 자기사업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 만년 역사에 획을 긋는 문정권

정권 잡자마자 민생과 경제·고용을 파탄내고

그간 신나게 떠벌린 '위장 평화쇼'와 '한반도 비핵화쇼'도 다 뽀록이 났쥬

 

입법부 '세월아 네월아'

사법부 '우리는 법꾸라지'

 

'강도연금'은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비리연금이고

산자부 주관 탈원전·탈석탄·태양광 정책 실패 또한 역사상 그 유래가 없쥬

교육부는 수십년간 개판이였는데, 최근 지들끼리 결사항전을 선포했고

아 국빵부 조용조용하쥬. '기도비닉'의 창시자이면서 '방산비리'의 몸통, 그 수하에 방사청과 떴다방이 있쥬

그 외에도 비리가 끝이 없으니..

근데 이거 소설이쥬?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