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앞둔 초등교 돌봄교실 추첨] 맞벌이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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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둔 초등교 돌봄교실 추첨.. 맞벌이 '한숨'

개학 앞둔 초등교 돌봄교실 추첨.. 맞벌이 '한숨'

 

아따 교육부는 방학이라 놀쥬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돌봄 교실에 보내려 해도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청자가 더 많을 경우 추첨으로 뽑아, 아이 맡길 곳을 찾지 못한 맞벌이 부모들은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다음달 4일 입학식이 예정된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예비소집을 마친 신입생 학부모들은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돌봄교실 공개추첨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김 모 씨/해당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신청하면 되는 줄 알고 있었다가 뜬금없이 안내문이 온 거예요

애들 교육을 로또 당첨하듯, 청약하듯이 일을 처리하니까 학부모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 아따 맞벌이는 안된다, 둘 중 한 명은 그만둬라

 

당장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김 모 씨/해당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신청하면 되는 줄 알고 있었다가 뜬금없이 안내문이 온 거예요

대안을 마련해야지. 떨어진 사람은 어떻게 하라는거예요 그럼

// 교육부는 방학이라 다들 집에서 쉬쥬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의 돌봄 관련 청원은 이미 600건에 육박했습니다

// 대책은 (공짜 해외 여행 중이라) 없쥬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돌봄교실 확대를 위해 전담사 300여명을 충원하고 추첨은 지양하도록 권고했지만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수요가 넘쳐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아따 교육청, 권고 같은 소리 하고 있쥬

 

A초등학교 돌봄교실 담당자

모집인원 초과됐어요

 

B초등학교 돌봄교실 담당자

대기를 해도 전혀 들어올 확률이 없으니까

올해부터 확대에요. 3학년 반에도 1학년이 다 흡수가 되는데도 대기가 있었어요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3학년까지 돌봄교실을 확대하겠다고 의욕을 보였지만, 가장 돌봄이 필요한 1학년이 당장 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육아정책연구소 조사 결과 영유아 때보다 3배 높아지는 초등학교 입학 후 돌봄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아따 교육부 소관이니

청와대 저출山위, 伏地부, 여가부, 여성 국개의원들과 그 이하 꼴뚜기들은 관심이 없쥬

아따 애키우기 좋은 나라쥬

거기다가 해마다 돌봄교실 때문에 이 난리인 건 덤이쥬

아따 졸속·탁상의 참없음은 남한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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