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학] "전임 간부가 학생회비 횡령".. 고소장 제출

반응형

건국대 총학 "전임 간부가 학생회비 횡령".. 고소장 제출

건국대 총학 "전임 간부가 학생회비 횡령".. 고소장 제출

총학, 전날 경찰에 고소장 제출

 

어서와 낼름학생회는 처음이지

건국대 총학생회가 "전임 간부가 학생회비를 횡령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9일) 건국대 총학생회가 전 사무국장에게 횡령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낸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건국대 총학은 4일 페이스북에 "2019년도 상반기 사무국 연석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사무국장의 총학생회비 횡령에 대한 정황 및 증거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총학 측은

교지편집위원회 배당금액

총학생회비 추가 납부 금액

학적 변경된 학생들의 총학생회비 등에 대한 횡령이 이뤄졌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학 측은 횡령액이 1500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진상규명 TF를 만들어 자체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총학생회 = 낼름학생회쥬

총학생회 = 입주자대표회의 = 재건축조합 = 접경지 바가지충(호주머니충) 다 동급이쥬

그저 돈 몇 푼에 눈이 멀어 제정신이 아니쥬

어찌하여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