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사퇴하라/군대도 개판이네 2019. 7. 3. 04:00
[공군 부대서 '부사관 난투극'] 육군에선 '엽기적 가혹행위'
공군 부대서 '부사관 난투극'.. 육군에선 '엽기적 가혹행위'
공군 부대서 '부사관 난투극'.. 육군에선 '엽기적 가혹행위'
[단독] 대소변 강요에 급소 폭행까지 "월급 갈취 정황도"
동기생 '대소변 가혹행위' 보고했지만.. 부대는 뭐했나?
아따 당나라군대 연일 사고치니, 문꾸라지와 정경두 연일 함박
1일 서울 모 공군부대 안에서 부사관 두 명이 난투극을 벌여 군 헌병대가 조사에 나섰다
공군 측은 "오늘 오후 서울 소재 방공유도탄포대 내에서 소속 부사관 2명이 상호폭행해 현재 부대에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 모두 중상은 아니며, 부대 인근 병원에서 치료 후 부대로 복귀해 현재 상호분리 조처된 상태"라고 말했다
일부 목격자는 한 부사관이 다른 부사관을 향해 커터칼을 휘둘렀다고 전했지만, 두 사람의 구체적인 진술은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육군에서는 동기생에게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7사단 예하 A일병이 군 헌병대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같은 부대 소속 동기생인 B일병과 함께 외박을 나갔던 A일병은 모텔 안에서 B일병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 수사당국 관계자는 또 A일병이 대소변을 얼굴에 바르거나 입에 넣도록 강요했다는 B일병의 진술을 확보하고, 다른 두 명의 병사에 대해서도 가혹 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소형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으로 우리 군의 경계태세가 도마 위에 오른 상황에서 이같은 '군 기강 해이'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군 당국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아따 지들끼리 치고 박고 왜 이래유?
우리가 당나라군대의 핵심이라 이거유
동해는 목선 타고 쉬엄쉬엄 와도 걍 무혈입성
말이 목선이지 뗏목
아따 위원장님 오실 날 멀지 않았쥬
올 때 모란봉+삼지연 부탁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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