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문재인 탄핵하라/여가부 餘暇女단 2019. 7. 12. 18:35
[청와대 여가부]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신생아.. 온몸엔 벌레 물린 흔적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신생아.. 온몸엔 벌레 물린 흔적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신생아.. 온몸엔 벌레 물린 흔적
여가부 餘暇女단, 새로운 시작
여가부는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여가부는 폐지가 답
문나발은 탄핵이 답
청와대에 가면 여가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餘暇女단이 놀고 있쥬
여가부는 하는 일이 참없이 여가를 만끽하는 거쥬
여가부 = 저출山위는 동급이쥬
아따 여가부, 저출山위 그리고 쿵쾅이는 오데로 갔나?
경남 밀양에 있는 한 농가 창고 쓰레기 더미 속에서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갓난아기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밤사이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마을의 할머니들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창원의 한 병원 응급실로 119구급차가 들어옵니다
구급차에서 아기를 건네받은 간호사가 신생아실로 뛰어 들어갑니다
이렇게 탯줄도 안 떨어진 갓난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된 곳은 밀양의 한 농가 창고 쓰레기 더미 속입니다
갓 태어난 여자아기는 이곳 주택 창고 안 쓰레기 더미에서 담요에 쌓인 채 발견됐습니다
아기 울음소리에 마을 할머니들이 발견해 신고한 것입니다
김선자/목격자
탯줄을 끊어야 아기를 안고 가니까 가위를 얻어와서 탯줄을 끊고 아이를 얼른 안고 가서
쓰레기 더미 속에 방치된 아기의 온몸에는 벌레와 모기 물린 자국이 가득했습니다
지난 밤사이 버려진 것으로 추정돼 자칫 목숨을 잃을뻔한 상황이었지만, 할머니들의 침착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배규민/창원 한마음병원
(진단 결과) 태어난 지 2~3일가량 추정되는 여자 아기가 주변 쓰레기더미, 유기 시 덮어둔 담요, 실내였다는 점이 체온을 유지시켜 다행히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고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중인 아기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아기가 유기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이미 도주
엄마는 애 낳자마자 버리고 도주
그럼 애는 누가 키우쥬?
아따 대책이 없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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