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문재인 탄핵하라/여가부 餘暇女단 2019. 10. 11. 19:13

[청와대 여가부] 3개월 아기 둔 채 술 먹고 아침 귀가..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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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아기 둔 채 술 먹고 아침 귀가.. "결국 사망"

3개월 아기 둔 채 술 먹고 아침 귀가.. "결국 사망"

 

여가부 餘暇女단, 새로운 시작

여가부는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여가부는 폐지가 답

문나발은 탄핵이 답

 

청와대에 가면 여가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餘暇女단이 놀고 있쥬

여가부는 하는 일이 참없이 여가를 만끽하는 거쥬

여가부 = 저출山위는 동급이쥬

 

애비는 밤새 게임

태어난 지 3개월 된 딸을 열 다섯 시간 동안 방에 방치해서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이가 죽기 전에도 이웃 주민들은 아동 학대가 의심 된다면서,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19일, 오전 10시 쯤

119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관계자

신고 내용은 '아기가 죽은 것 같다'라고 해서 저희 구급차 2대가 나간…

 

신고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27살 아이 아빠였습니다

구급차가 도착했지만 3개월 된 딸은 이미 숨졌습니다

부검 결과 아이의 사망 원인은 질식사

숨진 아이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질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주민

아기가 죽었다 그래… 그냥 밤에 뭐 죽었다고 그냥, (엄마가) 울지도 않고 그냥

 

그런데, 사망 원인을 수사하던 경찰은 이 부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부모가 무려 15시간 동안 아이를 방치했던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사고 당일 저녁 7시쯤, 20대 부모는 잠든 3살짜리 아들과 3개월 된 딸을 그대로 둔 채 술을 마시러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빠는 밤 10시쯤 집으로 돌아온 뒤 PC게임에 몰두했고 아기 엄마는 다음날 새벽 7시쯤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침 10시가 돼서도 아기가 울지 않자 그제서야 이상하게 여긴 아빠가 방 문을 열고 숨진 아이를 발견한 겁니다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돌봤다면 아이가 숨지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이웃 주민은 이 부부가 사고 한 달 전쯤 이사왔는데, 늦은 밤에 아기들이 자주 울어서 여러 차례 신고했다고 말합니다

 

주민

애들이 울고 그러니까 (경찰) 신고도 하고, 건물 주인한테도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고…

 

경찰은 이들 부부를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살 된 아들에 대한 학대도 의심된다며 추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애미는 밤새 원샷

아따 죽이 착착 맞쥬

노가리만 365일 24시가 까도 따박따박 월급 받아가는 여가부를 세게문화유산으로 거거거

이기 현실이다 철가방들앙, 책상에 앉아서 그넘의 졸속탁상은 지겹지도 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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