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文, 남북 경협으로 日 따라잡는다고 명백한 허언"

반응형

한국당 "文, 남북 경협으로 日 따라잡는다고 명백한 허언"

한국당 "文, 남북 경협으로 日 따라잡는다고 명백한 허언"

문 대통령 "남북 평화경제 실현되면 日 경제 극복 가능"

文대통령 "남북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단숨에 日 따라잡겠다"(종합)

文대통령, 평화경제 앞세워 '克日 청사진'.. 경제 불안감 해소

전희경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 文 무사안일부터 감찰해야"

 

'탈원전·탈석탄은 60년이 아니라 600년이 걸려도 대체재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정책이다' - 옹원장

자유한국당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의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발언을 두고 "남북경협으로 단숨에 일본의 경제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명백한 허언"이라고 지적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의 미사일 발사에도, 대한민국을 향한 온갖 모욕에도 국민 정서에 배치되는 남북경협을 언동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을 향해서도 "김 수석은 '공직기강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공직자에 대한 특별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며 "문 대통령이 일본 경제 보복 대책으로 남북경협을 내놓는 무사안일을 시전 중이다. 이것부터 감찰하고 엄단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전 정부의 역점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들을 모조리 적폐로 몰아붙이고 자신들 정권에서는 전방위 휴대폰 사찰로 공무원들을 틀어쥐더니, 캠프 출신 코드 수석은 한걸음 더 나아가 일본 대응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견과 비판마저도 틀어막을 기세"라며 "전방위 통제와 감시, 여론재판이 횡행하는 대한민국이다. 전체주의 망령이 청와대에 넘실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보회의 모두발언에서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 경제의 우위를 따라 잡을 수 있다"며 "평화경제야 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확신을 갖고 남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 북한의 비핵화는 월매나 걸려유

뭐 한 6000년 걸려유?

아님 60000년 걸려유?

아님 600000년 걸려유?

걍 시원하게 1000000년 걸린다 합시닭

캬 제재완화쇼=남북경협쇼=평화경제쇼는 백만년 뒤에 거거거, 아주 오지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