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가부] 어린 남매 단둘이 남겨놓고 가출한 친모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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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매 단둘이 남겨놓고 가출한 친모에 징역형

어린 남매 단둘이 남겨놓고 가출한 친모에 징역형

 

여가부 餘暇女단, 새로운 시작

여가부는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여가부는 폐지가 답

문나발은 탄핵이 답

 

청와대에 가면 여가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餘暇女단이 놀고 있쥬

여가부는 하는 일이 참없이 여가를 만끽하는 거쥬

여가부 = 저출山위는 동급이쥬

 

아따 가출 친모 징역 6개월

아무도 없는 집에 어린 남매만 남겨두고 엿새 간 방임한 혐의로 기소된 친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양우석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모 A(4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 서구 자택에 4살과 9살 남매만 두고 가출해 아이들을 방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남편은 전달인 9월 이미 가출한 상태였다

집에 단둘이 남겨진 남매는 엿새 간 식사조차 하지 못한 채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 아따 친부는 이미 가출

 

양 판사는 "피고인은 자녀에 대한 보호와 양육 의무를 저버리고 아이들을 방치해 죄질이 매우 중하다"면서도 "다행히 피해 아동들이 아동복지시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고 피고인에게 벌금 전과만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허구헌날 노가리만 까는 여가부를 징역 백만년에 처한다

애덜 굶어죽지 않은 게 천만다행

현실이 이런데도 허구헌날 노가리만 까는 여가부는 징역 1,000,000년도 너무 가볍다

고로 징역 대신 된장형에 처한다

혈세충 1000만 시대 함박 - 문나발(혈세대마왕)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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