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가부] 20대 부모 술 마시러 간 사이.. 22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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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모 술 마시러 간 사이.. 22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

20대 부모 술 마시러 간 사이.. 22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

아빠는 외출· 엄마는 음주.. '22개월 아기'는 외로이 숨졌다

침대 매트리스 옆에 낀 채 발견

부검 결과 압착성 질식사 소견

 

여가부 餘暇女단, 새로운 시작

여가부는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여가부는 폐지가 답

문나발은 탄핵이 답

 

청와대에 가면 여가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餘暇女단이 놀고 있쥬

여가부는 하는 일이 참없이 여가를 만끽하는 거쥬

여가부 = 저출山위는 동급이쥬

 

햐 그야말로 사각어묵의 사각어묵에 의한 사각어묵을 위한 참사

20대 부모들이 술을 마시러 나간 사이 생후 22개월 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광주서부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9일 아침 7시 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2개월 된 ㄱ군이 숨져있다”는 아기 엄마 ㄴ(23)씨 친구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발견 당시 ㄱ군은 침대 구조물과 매트리스 사이에 끼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ㄴ씨는 전날 밤 11시께 외출해 밤새 술을 마신 뒤 친구와 함께 귀가했으며, 남편 ㄷ(27)씨는 ㄴ씨보다 4시간 일찍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햐 애비는 외출 후 미귀가

// 햐 애미는 밤새 음주 후 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ㄱ군의 사망 원인은 ‘압착성 질식사’로 보인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

상처나 멍 등 학대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홀로 침대에서 잠을 자던 ㄱ군이 굴러떨어져 매트리스 옆 공간에 끼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부모들이 ㄱ군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햐 둘이 아주 찰떡궁합이쥬

먼가 대책이 필요하쥬

 

그럼에도 정·청은 수사 무마하려고 '검찰 개혁'한다고 지랄을 떨지를 않나

'개별관광쇼'를 하지를 않나

당은 밥그릇 300개 가지고 치구 박구 얼씨구 절씨구 혈세 쪽쪽 밥그릇 내꺼

마지막으로 여가부는 하는 일이 읍쥬

 

교육부·국토부·여가부·저출山위 등은 저출山에서 동계훈련중이쥬(aka 겨울잠)

쿵쾅이도 저출山에서 겨울잠 자고 있쥬, 자다가 배고프면 노가리 줍줍

걍 거서 영면하라 - 옹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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