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가부] 화장실서 낳은 아이 밖으로 내다 던진 비정한 20대 엄마 검거

화장실서 낳은 아이 밖으로 내다 던진 비정한 20대 엄마 검거

화장실서 낳은 아이 밖으로 내다 던진 비정한 20대 엄마 검거

탯줄 달린 아이 3층 에어컨 실외기에 떨어졌지만, 추위에 숨져

 

여가부 餘暇女단, 새로운 시작

여가부는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여가부는 폐지가 답

문나발은 탄핵이 답

 

청와대에 가면 여가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餘暇女단이 놀고 있쥬

여가부는 하는 일이 참없이 여가를 만끽하는 거쥬

여가부 = 저출山위는 동급이쥬

 

햐 매년 수백명이 버려지는데도 아몰랑아몰랑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A(23)씨를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40분께 광주 남구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갓 출산한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다

그는 출산 직후 탯줄도 떼지 않은 자신의 아이를 건물 3층에 있던 화장실 창문 밖으로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갓난아이는 다행히 에어컨 실외기를 두기 위해 층마다 만들어놓은 3층 난간에 떨어졌지만,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는 경찰과 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도착했을 땐 이미 숨져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도망친 A씨를 붙잡았다

 

당시 A씨는 출산 후유증으로 하혈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햐 연일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 작렬해도 아몰랑

햐 연일 어린이집 미져리 싸다구 작렬해도 아몰랑

햐 연일 층간소음 사건이 끊이질 않는데도 아몰랑

햐 연일 애비애미 영유아 버리고 도주해도 아몰랑

 

햐 당·정·청 입장은 뭐유

햐 알아서들 하세유

햐 발럼들을 코로나형에 처한닭

햐 코로나 힘을 내, 아몰랑공화국을 한방에 쓸어버리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