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로 식재료·담배 구매한 휴양림 직원들] '선고유예'

법인카드로 식재료·담배 구매한 휴양림 직원들 '선고유예'

법인카드로 식재료·담배 구매한 휴양림 직원들 '선고유예'

제주지법, 피고인 6명에 징역형 선고 유예

 

아따 철가방이유, 석방

법인카드로 식재료, 담배 등 개인 물품을 구매한 제주 서귀포 한 휴양림 직원들이 선고 유예를 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최석문 판사는 공전자기록 등 위작, 사기, 사기방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A씨(63) 등 피고인 6명에 대해 징역형 선고를 유예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 등 피고인들은 2012년 11월부터 2017년 2월 사이 서귀포시가 관리하는 한 자연휴양림에서 근무하면서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무용품 구매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는 법인카드로 점심 및 저녁 식사에 사용할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

누적 결제 금액은 2100여 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고인들은 이 같은 사실을 감추기 위해 서귀포시청에 물품구입품의 및 요구서를 허위로 작성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범행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피해 회복을 위해 일정 정도 피해금을 지불하기도 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햐 피해 회복, 선고 유예?

아주 이례적이쥬

피 같은 돈을 토해내다닠

그렇다고 석방이 말이 되냨 개판새야

 

유전무죄 무전유죄 = 성인지 감수성 = 아몰랑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엿장수 마음

아따 엿장수 그립쥬

뻥튀기 많이 바꿔 먹었는뎅

아따 검찰 항소 가즈아, 2심에서 뒤집자(뭘? 빈대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