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는야 혈세귀신/제주도 쓰레기도 2019. 12. 28. 03:58

[제주삼다수 사상 첫 총파업에] 비상품 감귤 처리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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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사상 첫 총파업에 비상품 감귤 처리 '불똥'

제주삼다수 사상 첫 총파업에 비상품 감귤 처리 '불똥'

제주감귤 이중고, 값 곤두박질치고 제주개발공사는 파업하고

평년 평균보다 30% 낮은 가격에 거래

경기침체·당도저하 등 원인, 제주도 "대책마련 총력"

공사 노조파업으로 비상품 감귤 처리에도 비상

 

 

 

아따 쓰레기자치도 연일 쿵쾅쿵쾅

제주삼다수 생산기업인 제주도개발공사의 노동조합이 27일 사상 첫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애꿎은 비상품 감귤 처리에 불똥이 튀고 있다

 

비상품 감귤

너무 작거나 너무 커서 안파는 감귤

 

27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농축액으로 가공처리된 올해 도내 비상품 감귤 물량은 총 4만 5225톤이다. 공사가 1만 6549톤, ㈜일해가 1만 5245톤, 롯데칠성음료㈜가 1만 3053톤, 도내 소규모 업체 3곳이 총 378톤을 각각 처리했다

 

공사는 계획상 이번 겨울철에 비상품 감귤 3만톤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공급 과잉에 따른 도의 요청으로 최종 5만톤을 처리하기로 했고, 일해와 롯데칠성음료은 계획대로 각각 2만톤씩 처리하기로 한 상태다

 

전체 처리율이 50.25%, 공사의 경우 처리율이 33.09%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날 공사 노조의 총파업이 시작된 것이다

 

공사는 본격적인 감귤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이달 초부터 제주시 한림읍과 서귀포시 남원읍에 소재한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 두 곳을 24시간 가동, 하루 평균 600여 톤의 비상품 감귤을 가공처리해 60여 톤의 감귤농축액을 생산해 왔다

 

총파업으로 인해 현재 처리 작업이 전면 중단됐지만 당장 뾰족한 해결책은 없다

 

도는 일해와 롯데칠성음료 측에 공사가 처리할 예정이었던 일부 물량을 대신 처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있지만 두 기업 모두 규모·일정상 한계로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가들은 어쩔 수 없이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나 소규모인 작목반 선과장에 비상품 감귤을 무더기로 쌓아 놓고 있고, 일각에서는 산지폐기 물량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산지 폐기 = 감귤山 or 감귤 매립

 

고용호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도의회 농수축경제위 긴급 회의에서 "현 상황에서의 총파업은 농민들을 볼모로 잡은 심각한 문제로 매우 유감스럽다"며 도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도 관계자는 "가격 하락으로 상품 감귤까지 시장에서 격리하고 있는 긴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총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는 만큼 공사 노사 간 합의안이 조속히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노조는 지난 7월부터 총 19차례에 걸쳐 사측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현재 공사 노조는 야간근로수당 확대(통상임금 2배 지급), 성과장려금 도입, 인사위원 추천권 1인→2인 확대, 근속승진 도입 등 전반적인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비상품=하품, 폐품

압축포장쓰레기=쓰레기

비상품이니 압축포장스레기닠 지들 맘대로쥬

아따 쓰레기자치도 연일 조용한 날이 읍쥬

이 쓰레기들을 압축포장하여 태안 석탄발전소로 보내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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