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노원구 하계한신 2020. 1. 5. 04:02
[서울 노원 하계 한신아파트] 경찰, 직원 2명 숨진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수사 착수
경찰, 직원 2명 숨진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수사 착수
경찰, 직원 2명 숨진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수사 착수
주민들, 아파트 동대표 등 상대로 고소.. "장기수선충당금 7억여원 사라져"
관할 구청도 회계 등 아파트 관리 전반 감사키로
아따 2명 죽고 5명 남았쥬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소장과 경리직원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아파트의 관리비가 빼돌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노원 하계 한신아파트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일 노원구 A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횡령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대상은 지난해 11월 그만둔 전직 관리사무소 경리직원과 아파트 동대표 4명, 지난달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한 관리사무소장과 경리직원 등을 포함해 7명이다
// 아따 고소
비대위 관계자는 "아파트 노후시설 공사를 위해 일부 관리비를 적립하는 장기수선충당금에서 7억여원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며 "다른 명목의 관리비에도 횡령이 있었는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수사 초기 단계"라며 "이미 사망한 피고소인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공소권이 없어 수사를 어떻게 진행할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노원구청은 서울시와 함께 이달 6일부터 닷새간 해당 아파트의 관리 운영 실태를 감사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회계사와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해당 아파트 관리 전반을 감사하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제기된 관리비 횡령 의혹도 회계감사로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6일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직원으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이어 나흘 뒤 60대 아파트 관리소장도 숨진 채 발견됐다
// 2019.12.26. 경리직원 자살
// 2019.12.30. 관리소장 자살
이들의 사망 사건이 최근 아파트 관리비가 사라진 일과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주민들은 비대위를 꾸려 진상조사에 나섰다
랭면대표회의와 탈모 산적 그리고 똘아이통일부
랭면대표회의
랭면대표회의는 아파트를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삥을 뜯는 거쥬
경비원 갑질, 택배 갑질, 각종 승강기 사용료 등등
뜯어서 머한다, 랭면 먹는다
또한 이들이 뜯은 삥은 남북협력기금·적십자회비·특활비 등과 동급이쥬
왜? 어따가 얼마를 쓰는 지 도통 알 수가 없쥬
청와대 낙하山 이제나저제나鳳 작렬사(炸裂死)
작렬사엔 탈모 산적(땡중) 패거리들이 있쥬
이들은 낙하山 등산객을 상대로 삥(문화재 관람료)을 뜯으며 그 대가로 청와대를 대변하여 오리발을 내밀쥬
예로, 머머머 분석중.. 머머머 파악중 등등이 있쥬
똘아이통일부
또한 이제나저제나鳳엔 통일부가 상주하고 있쥬
이들은 1년 내내 이제나저제나 정은이한테 알랑방귀를 뀌고 있쥬
수억원이면 랭면을 얼매나 처드신 겨
그저 틈만 나면 랭면 처드실 궁리만 하는 거쥬
아따 철가방과 동급이쥬
그저 틈만 나면 혈세 처드실 궁리만 하는 거쥬
랭면은 평양랭면 - 랭면대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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