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노원구 하계한신 2020. 2. 12. 10:24
[서울 노원 하계 한신아파트] 소장·직원 숨진 '관리비 횡령 의혹' 아파트에 과태료 200만원
소장·직원 숨진 '관리비 횡령 의혹' 아파트에 과태료 200만원
소장·직원 숨진 '관리비 횡령 의혹' 아파트에 과태료 200만원
랭면대표회의, 그들은 누구인갘 - 그것이 알고 싶닭
관리소장과 경리직원이 잇따라 숨진 후 관리비 횡령 의혹이 불거진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 노원구청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서울 노원 하계 한신아파트
[서울 노원 하계 한신아파트] 경리직원·관리소장 '극단 선택'.. 그리고 텅 빈 통장
2019.12.26. 경리직원 자살
2019.12.30. 관리소장 자살
2020.01.02. 비대위, 경리직원(사망)·관리소장(사망)·전 경리직원과 아파트 동대표 4명 등 7명 고소
2020.02.11. 노원구, 랭면대표회의에 과태료 200만원 부과
현재 수사중
노원구는 11일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 책임이 있는 아파트 동대표 4명에게 과태료 총 2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며 "해당 처분은 당사자 의견 조회를 거쳐 이달 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햐 랭면대표회의, 쌩돈 깨지게 생겼쥬
노원구는 과태료 부과를 포함해 시정명령 11건과 행정조치 3건을 내리기로 했다
구 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아파트 관리비 잔액이 장부 기록보다 9억 9천만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억 4천만원은 숨진 경리직원의 개인계좌에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아파트는 14억원 규모의 배관 공사를 계약하면서 장기수선충당금 계획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아파트 관리 운영 방침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원구의 결정에 주민들은 처벌 수위가 약하다며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원구 관계자는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과 관리소장은 각각 작년 12월 26일과 30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관리사무소 전직 경리직원과 아파트 동대표 4명, 지난달 숨진 관리사무소장과 경리직원 등 7명에 대한 고소장을 주민들로부터 접수해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랭면대표회의와 탈모 산적 그리고 똘아이통일부
랭면대표회의
랭면대표회의는 아파트를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삥을 뜯는 거쥬
경비원 갑질, 택배 갑질, 각종 승강기 사용료 등등
뜯어서 머한다, 랭면 먹는다
또한 이들이 뜯은 삥은 남북협력기금·적십자회비·특활비 등과 동급이쥬
왜? 어따가 얼마를 쓰는 지 도통 알 수가 없쥬
청와대 낙하山 이제나저제나鳳 작렬사(炸裂死)
작렬사엔 탈모 산적(땡중) 패거리들이 있쥬
이들은 낙하山 등산객을 상대로 삥(문화재 관람료)을 뜯으며 그 대가로 청와대를 대변하여 오리발을 내밀쥬
예로, 머머머 분석중.. 머머머 파악중 등등이 있쥬
똘아이통일부
또한 이제나저제나鳳엔 통일부가 상주하고 있쥬
이들은 1년 내내 이제나저제나 정은이한테 알랑방귀를 뀌고 있쥬
정리하면
12억 얼마 - 공사비 계약금 2억원 = 9억 9천만원인데
통장엔 300만원만 있다는 거쥬
사라진 10억
남은 건 5명
드라마를 찍나유
영화를 찍나유
개봉박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남은 건 전 경리직원과 랭면대표회의(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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