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겨울철 고질병] '라면 끓여 먹기' 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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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겨울철 고질병 '라면 끓여 먹기' 도졌나

태백산 겨울철 고질병 '라면 끓여 먹기' 도졌나

1월 적발 건수 2018년 67건→2019년 39건→2020년 44건

 

환경부 空甁여단, 새로운 시작

쓰레기山과 돼지山의 주범

쓰레기 생산·보유·방치·투기·매립·수출의 주범

음식물 쓰레기 역류와 공병 반환 스트레스의 주범

 

청와대에 가면 환경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空甁여단이 놀고 있쥬

환경부가 하는 건 환장하고경을칠 일만 하는 거쥬

환경부 = 여가부는 동급이쥬

 

아따 환장부, 틈만 나면 쓰레기山 만드는 거쥬

국내 대표 겨울 산행지인 태백산국립공원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불법행위가 다시 기승이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태백산에서 이달 들어 현재까지 6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발 10건 중 7건인 44건이 화기를 이용해 라면을 끓여 먹는 불법 취사 행위였다

 

올해 보름간 불법 취사 행위 적발 건수는 지난해 1월 한 달 불법 취사 행위 적발 건수 39건을 훌쩍 넘어섰다

 

겨울철에 라면 끓여 먹기는 태백산의 고질병이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6년 8월 국립공원 지정 이후 라면 끓여 먹기를 뿌리 뽑고자 매년 겨울 집중적인 단속을 시작했다

 

그러나 적발 건수가 2018년 1월 67건, 2019년 1월 39건 등 잠시 감소하는가 싶더니 올해 겨울 다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다른 지역의 겨울 축제가 취소되면서 태백산을 오랜만에 찾은 탐방객이 증가한 데다 올겨울 주말 점심시간에 단속반을 집중적으로 투입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현재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순찰을 시행 중이다

이번 집중 순찰은 태백산국립공원 전역에서 2월 9일까지 계속된다

 

햐 단속을 제대로 하면 되는데 귀찮은 거쥬

환경부는 평상시엔 공병 주우러 다니는 거쥬

그리곤 엿하고 바꿔서 낼름낼름

햐 환경부 연일 환장하고경을쳐,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환경부 1+1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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