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저출山] '저출산 시대'.. 충남 청양서 20대 산모 여섯째 출산

'저출산 시대'.. 충남 청양서 20대 산모 여섯째 출산

'저출산 시대'.. 충남 청양서 20대 산모 여섯째 출산

 

저출山 저출山위, 새로운 시작

저출山 최대 문제는 청와대 저출山위 존재 그 자체

 

청와대에 가면 저출山이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저출山위가 놀고 있쥬

저출山위는 늘 저출山과 무관한 정책을 시전 하쥬

저출山위 = 여가부는 동급이쥬

 

이 정도면 국가에서 표창해야

충남 청양에서 한 부부가 여섯번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

 

23일 청양군에 따르면 운곡면에 사는 배순병(35)·강미옥(28) 씨 부부는 지난 11일 몸무게 2.8㎏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해, 6남매의 부모가 됐다

 

배 씨 부부는 이날 운곡면사무소를 찾아 '배진환'이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했다

 

2018년 다섯째 아이를 낳은 배 씨 부부는 1년 6개월 만에 여섯째를 얻는 경사를 맞았다

 

배 씨 부부는 "아이가 주위 분들의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 무엇보다 감사하다"며 "첫째부터 막내까지 우애 좋은 아이들이 되도록 열심히 키우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첫째 아이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1천만원, 다섯째 이상 2천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셋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10만원과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출산용품도 지원한다

 

그런데 여가부·저출山위는 관심이 읍쥬

이거 왜 이래유?

 

이건 여가부·저출山위 입장에서 보면 아주 간단하다

여가부는 하는 일이 머유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평시엔 노가리 까고 굽고 총알오징어 굽고 도루묵 굽고 난리도 아니쥬

그래서 쿵쾅부, 노가리부, 노가리파의 수장인 거쥬

 

그리고 저출山위는 하는 일이 머유

합게출산율 '0'을 목표로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거쥬

 

정리하면 여가부·저출山위는 개귀찮은 거쥬

그냥 노가리 까면서 월급 내지 자문료 낼름낼름하고 있는데

저출山 독려한다고 '돈이 나와' '밥이 나와', 그래서 아몰랑

걍 책상에 앉아 노가리만 까도 통장에 따박따박 찍히는게 개꿀입니닭

햐 말로만 저출山,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