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문재인 탄핵하라/저출山 저출山위 2020. 1. 28. 12:20
[청와대 저출山] 인구절벽이 만든 '폐교 쓰나미'.. 이제 서울까지 덮친다
인구절벽이 만든 '폐교 쓰나미'.. 이제 서울까지 덮친다
인구절벽이 만든 '폐교 쓰나미'.. 이제 서울까지 덮친다
은평 은혜초 이어 강서 염강초 문 닫아
부산도 작년 초중고 5곳·올해 4곳 폐교
대구·울산 등 대도시도 통폐합 잇따라
올해 입학 2013년생 전국 43만 6455명
1년 새 10% 급감… 2025년엔 10만명 뚝
저출山 저출山위, 새로운 시작
저출山 최대 문제는 청와대 저출山위 존재 그 자체
청와대에 가면 저출山이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저출山위가 놀고 있쥬
저출山위는 늘 저출山과 무관한 정책을 시전 하쥬
저출山위 = 여가부는 동급이쥬
햐 저출山위 대단하쥬
“조금 먼저 온 미래”
지난 10일 마지막 졸업식이 열린 서울 강서구 염강초등학교 졸업식장에 걸린 현수막에는 이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학생수 감소로 마지막 졸업식을 하는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다. 1994년 개교한 염강초등학교는 학생수가 줄면서 38명이 졸업한 올해 25회 졸업식을 끝으로 오는 3월 1일 폐교한다. 앞서 2018년에는 은평구 내 사립학교인 은혜초등학교가 학생수 감소로 폐교한 바 있다
출산율 감소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가 농어촌을 넘어 서울 등 대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도심 학생수는 갈수록 줄고 있어 앞으로 서울에서도 폐교가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지역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7만 1356명으로 지난해 7만 8118명보다 6762명이 줄었다
// 햐 계속 줄겠쥬
부산은 이미 ‘줄폐교’가 시작됐다
오는 3월 동구 금성중학교와 해운대구 운송중이 문을 닫는 등 초중고 4개교가 폐교한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초등학교와 위봉초등학교는 1개교로 통합한다
학교 건물은 2003년 개교한 위봉초등학교를 사용하고 학교 이름은 1973년 개교한 반여초등학교를 쓴다
지난해에도 강서구 덕도초와 사하구 감정초 등 초중고 5개교가 문을 닫은 바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폐교에 따른 소규모 학교 통폐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983년 개교한 대구 달서구 죽전중학교도 지난 8일 3학년 69명의 마지막 졸업식을 하고 오는 3월 1일 문을 닫는다. 1, 2학년 학생은 인근 서남중 등으로 옮긴다. 대구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도 경복중학교가 문을 닫는 등 폐교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15년 30만 5764명이던 초중고 학생수가 2019년에는 25만 9606명으로 약 5만명 가까이 줄었다
울산 지역에서도 올해 연암초 효문분교와 웅촌초 검단분교 2개 학교가 본교로 통합되고 폐교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올해는 폐교하는 학교가 없지만 지난해 1곳이 문을 닫았다
농어촌 지역은 폐교가 줄어드는 추세다
인구가 늘어서가 아니고 대부분 학교가 이미 통폐합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9개교가 폐교했던 경북 지역은 올해 중학교 4개교가 1개교로 통합되고 초등학교 분교 1곳이 문을 닫는 등 모두 4곳이 폐교한다
경남 지역에선 올해 통영 산양초등학교 학림분교와 입학생이 없는 법수중학교, 거창중 신원분교 등 3개 학교가 문을 닫는다. 학림도에 1947년 개교한 학림분교는 유일한 학생이던 6학년 1명이 올해 졸업하고 신입생이 없어 폐교한다. 거창중 신원분교도 전체 학생인 3학년 2명이 졸업하고 입학생이 없다. 3학년 5명이 올해 졸업하는 법수중은 남은 1학년 2명이 인근 학교로 옮기고 폐교한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멀리 통학하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학생수가 적더라도 되도록 1개 면에 1개 학교는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원 지역에서도 1945년 개교한 평창 가평초(학생수 5명)와 영월 마차초 공기분교(학생수 3명)가 오는 3월 1일 폐교한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년 한시적 휴교에 들어간 우리나라 최남단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는 올해도 입학생이 없어 휴교를 5년째 이어 간다. 지난해 전교생 2명 가운데 1명이 졸업하고 1명이 전학을 가 휴교에 들어간 한림초 비양분교도 올해 입학생이 없어 2년째 휴교한다.제주도교육청은 마라분교는 섬이라는 특수성과 우리나라 최남단 학교라는 상징성 등으로 폐교를 하지 않고 휴교를 이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13년 전국 출생아 수는 43만 6455명으로 지난해 입학한 2012년 전국 출생아 수 48만 4550명보다 4만 8095명 줄었다. 2018년 출생아 수는 32만 6822명으로 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에는 올해보다 입학생이 10만 9633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저출山 저출山위, 머하는 곳인갘
목표: 합계출산율 0.00, 즉 '0'
업무: 책상에 앉아 노가리 까면서 자문료 받아가기
이걸 머라고 표현해야 할 지 참 어렵쥬
신이 아담·이브를 창조한 이래로 아무도 도전하는 이가 없었는데 저출山위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거쥬
저출山위는 문나발 임기내 합계출산율 '0'을 달성하랏, 내가 볼 땐 해볼만하닭
햐 폐교는 이제 시작이쥬
2016년 출생아수는 40.6만명인데
2017년 출생아수는 35.8만명이곸
2018년 출생아수는 32.5만명이쥬
이건 머, 저출山위의 탁월한 능력이쥬
2023년부터는 줄줄이 비엔나 가는 거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등
햐 비엔나공화국,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저출山위 1+1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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